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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4일
  • 閲覧数: 4372, 2017-10-06 10:11:25(2017-10-05)
  • 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
    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
    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
    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0.05 23:28

    아! 저도 처음 알았네요. 동탄신도시에 외국인이 많군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7

    한국에 살고 있으면 그런 것도 있군요.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가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10.06 10:11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 정말 맛있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03 가주나리 755 2022-07-1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 손님이 와 주셨는데, 다른 손님이 없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래요.
8302 가주나리 1079 2022-07-17
어제는 카페에 한 가족이 점심을 먹으러 와 주셨다. 네 명 모두가 동시에 게다가 다른 메뉴를 주문하셔서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는 카페를 연지 아직 반년정도이어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경험이에요. 어제와 같은 손님이 저를 길러 줍니다.
8301 가주나리 2305 2022-07-16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300 가주나리 1935 2022-07-1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온다. 마치 장마가 다시 온 것 같다.
8299 가주나리 890 2022-07-14
어제는 오후부터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차로 갔는데 역시 지쳤다. 밤엔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서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친구가 제 이야기를 들어 주고 좋은 조언을 줬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
8298 가주나리 1530 2022-07-1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과 소고기 덮밥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고등학생과 중학생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8297 가주나리 1483 2022-07-12
어제는 공민관 한국어 강좌 마지막 날이었다. 이번은 온라인으로 한국 가요를 교재로 실시했는데, 둘다 처음이었다. 솔직히 준비가 힘들었지만 참가자분들이 매번 아주 열심히 참가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강좌가 되었다. 이번 강좌는 진짜 좋은 경험이 되었다. 공민관 직원분과 참가자분에게 감사합니다.
8296 가주나리 2203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
8295 가주나리 969 2022-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아이들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른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날씨가 안 좋을 것 같다.
8294 가주나리 2044 2022-07-09
어제는 처음으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공부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참가자분들이 오히려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질문도 해주시고 활기있는 공부회가 됐다. 저는 제 집이기도 하는 카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중분히 행복하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줘서 더이상 오무것도 원하는 게 없다. 앞으로 좋은 공부회가 되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