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006
昨日:
11,015
すべて:
4,911,613
  • 10월 4일 수요일
  • 閲覧数: 4585, 2017-10-05 06:22:53(2017-10-04)
  •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7.10.05 06:07

    일본은 "十五夜 満月"이에요.
    달은 봤어요?
  • 가주나리

    2017.10.05 06:22

    한가위라는 말이 있군요.
    기억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55 가주나리 7993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2454 호시노리 7995 2012-11-24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453 가주나리 7995 2016-12-02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아마 저에게는 최대의 적은 두통 인 것 같습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
2452
감기 +2
선생님 7996 2012-11-24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아프다. 코도 막혔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한국.jp에도 신경을 못 쓰고 큰일이다. 댓글도 달아야 하고 숙제 검사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しくしく:]
2451 가주나리 7999 2017-05-12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진척됐습니다. 오늘도 계속 어제 처럼 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상 최고 기온이 27도입니다...
2450 가주나리 8000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2449 angyon 8001 2012-11-24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2448 가주나리 8001 2017-06-30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처음의 회의입니다. 회식도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2447 회색 8002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2446 가주나리 8003 2015-12-26
약 10일 전부터 목 상태가 나빠서 약국에서 약을 사서 일주일 먹었지만 낫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받았후 약을 받았습니다. 오후부터 열이 열이 나서 머리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자서 오늘 아침도 늦게 일어났습니다. 열이 내리고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힘든 것은 진짜 오랜만이었습니다. 몸이 아프게 될 때는 일찍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445 회색 8004 2013-01-09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켠다. 왜냐면 좋아하는 방송을 보려고. 그건 날씨예보….(*0*)!! 왜냐고 궁금하겠죠! 우리 지방 방송국 기상예보사는 풀로그램 안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서. 어제는 남극과 기온을 비교해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가장 추운 토지의 기온이 -8도 그 때 최고기온은 4도이었어요. 남극은 12월 어느 날은 최저 기온이 0.9도 최고 기온이 4.6도. 영하가 아니라! 신기하잖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내용의 얘기를 해 줄까 기대해요. 하나 더 말도 안되는 얘기. 전국 방송으로 했는데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북해도 -30도, 오키나와 +21도, 한 나라에서 기온 차이가 50도!!! 참 놀랐어요!
2444 회색 8004 2015-04-05
저는 매일 아침 네 시에 잠에서 깬다. 네 시 사십분에는 강아지랑 산책을 간다. 다섯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 공부하거나 일기를 쓴다. 그 후에 회사 출근 준비해서 일곱 시부터 여덜 시까지 어머님하고 같이 보낸다. 우리 회사는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먼저 할 일이 있어서 여덜 시 반에는 도착할 건다. 보통은 그렇게 보내고 있지만 주말은 좀 달라요. 일어난 시간은 네 시지만 그 후는 그때 그때 달라요. 더 공부할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2443 가주나리 8006 2019-10-23
어제는 휴일이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한 것 이외에는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해서 지냈어요. 오늘은 법원에 조정을 신청하러 갈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입니다. 오늘도 힘내자 !
2442 カトキチ 8007 2012-11-24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2441 창태 8007 2012-11-24
2440 가주나리 8007 2020-03-21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2439
청소 +2
가주나리 8009 2018-08-16
어젯밤 아주 오래간만에 스와호의 불꽃을 봤습니다. 호수의 반대쪽에서 봤는데, 충분히 아름답고 소리도 잘 들렸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의 사무실을 청소하러 갈 겁니다.
2438 회색 8012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2437 김 민종 8013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2436 밤밤 8014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