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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도 기분도 가볍다
  • 閲覧数: 6544, 2017-10-02 05:23:09(2017-10-02)
  •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머리를 자르니까 기분도 가볍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コメント 1

  • 회색

    2017.10.02 05:23

    네! 10월의 일이 시작이네요.
    서로 파이팅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84 매고리다 4408 2012-11-24
こんにちは[:四叶:]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으로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8과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1983 매고리다 4040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좋은 음악은 가요여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무슨은 사람을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다운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어때요? 조금 자신이 없어요[:汗:]
1982
아쇼 +1
아쇼리 5088 2012-11-24
1981
아쇼리 8423 2012-11-24
1980 역시 4876 2012-11-24
[:ねこ:]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날씨가 좋고 더웠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시원어 요. 시원할 때는 따뜻한요리를 만들기 로했어요. 오늘은 ほうとう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요즘 야채,가소린이 비싼 돼어요. 야채가 비싸면 다른음식으로 늘려서 요리를 해요. 가소린이 비싸도 차를 타면 생활 안 돼요. 우리집앞 밭에서는 노란 유채꽃이많이 피고 있어요. 유월에 한군말 시험을 치기 로해요.[:太陽:]
1979
휴일 +1
준준대수 4767 2012-11-24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1978 우린코 5768 2012-11-24
[:太陽:] [:汗:] [:汗:] [:おにぎり:] 오늘은 은동했습니다. 덕택으로 복근이 근육통입니다.
1977 회색 5096 2012-11-24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1976
우린코 4357 2012-11-24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1975
우린코 6321 2012-11-24
[:家:] 오새 공부인 듯한 것 하고 있지 많기 때문에 [:家:] 오늘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汗:][: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