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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이번주는 이벤트가 많다.
  • 閲覧数: 4299, 2017-10-02 05:20:14(2017-10-01)
  • 시월이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어제는 여기 저기 청소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덥지 않고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한국은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3일이 개천절, 4~6일은 추석 그리고 9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많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01 06:11

    그렇게 특별한 날이 계속하는 군요.
    몰랐습니다.
  • 회색

    2017.10.02 05:20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원래 한국은 휴가가 적어서 아주아주 기쁘겠어요.

  • 선생님

    2017.10.01 21:48

    한국은 2일날도 쉬어서 10/1~10/9까지 쉬어요.^^
  • 회색

    2017.10.02 05:18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11 가주나리 2732 2022-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8210 가주나리 1512 2022-04-17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은 주말마다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차자 와 주게 됐다. 정말 행복한 것이다.
8209 가주나리 3714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08 가주나리 2561 2022-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일 때문에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래서 밤에 친구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비가 온다.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207 가주나리 1998 2022-04-1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지금 흐리다. 앞으로 비가 올 것 같다.
8206 가주나리 10775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205 가주나리 3262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
8204 가주나리 980 2022-04-11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좀 먼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03 가주나리 3142 2022-04-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예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한 수업이 서툴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면서 조금씩 익숙해 가면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에 따라 제 자신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즐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건 저에겐 큰 변화이고 저도 놀라 있다.
8202 가주나리 1131 2022-04-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제 난방이 필요 없으니까 그냥 가게만 열어 있어도 괜찮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