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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지만 이정도는 걸어야 한다
  • 閲覧数: 7702, 2017-09-30 06:30:06(2017-09-29)
  •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서 긴 거리를 걸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9.29 11:20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선생님

    2017.09.29 22:39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회색

    2017.09.30 06:30

    가방은 무겁지 않으세요?
    가을은 걷는 게 좋은 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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