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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일 월요일
  • 閲覧数: 3649, 2017-09-26 01:24:23(2017-09-25)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제가 읽었던 ''달의 위로''라는 책 중에서 좋아하는 글을 소개할게요.




    기운 내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 너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25 06:58

    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

    격려 받는 기분이 드네요!!^^
  • 구름^ㅁ^

    2017.09.26 0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 

    이 글이 너무 좋아요ㅎㅎ

  • 가주나리

    2017.09.25 21:21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 구름^ㅁ^

    2017.09.26 01:24

    그죠!ㅎㅎ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45 가주나리 5111 2017-09-2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회의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 까 생각중입니다.
6344 회색 6215 2017-09-28
저는 내시경검사는 처음 받았어요. 하루종일 걸리고 너무 힘들었지만 내 내장은 처음 보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어요. 내 내장은 개꿋해요. 일부분 말고.... 자세히 결과는 나중에 하라고 병원을 예약을 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어서 귀양이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저도 보니 귀양이 맞네...상상도 못했어요. 아픔이 없어서...선생님은 그 아픔도 진통제 때문에 안 느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셨다. 내일은 정형 외과에 갈테니까 그런 일을 토론해보자고 생각해요. 의사 선생님께서 내시경 시간도 복사해 주셨어요. 저는 아픈 게 싫어서 아픔이 없어도 아침저녁에 진통제를 먹었지만 앞으로는 아픈 때만 먹으러할까요? 사실은 요새 아픔이 느낀 때가 적은 건 내가 다이어트를 노력하는 결과는지 진통제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6343 구름^ㅁ^ 5079 2017-09-27
촣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갖고 싶었던 가디건을 샀어요. 오늘은 일이 끝나면 커피를 마시러 갈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6342 가주나리 11157 2017-09-27
어제는 법원에 갔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좀 가야 할 곳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6341 회색 6084 2017-09-27
오늘은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은 날이에요. 아침을 먹을 수 없어서 시간이 있어서 한글날 이벤트를 프리토크에 써 봤어요. 좋아하는 한국어는 많이 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도 좋고 '신난다!'도 그리고 더 아웅하고 싶은 '훨씬'도 좋아해요. 그 외에 입에서 갑자기 나오는 소리도 좋아해요. '아이고~'도 '헐'도 '아싸!'도 좋아해요. 생각하면 끝이 없다니까 내가.^^ 오늘은 하루종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저녁에 회사에 가요. 날씨가 좀 나빠서....쨋, 가기 싫어요.^^
6340 구름^ㅁ^ 3215 2017-09-26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피노키오''라는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339 가주나리 4822 2017-09-25
오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6338
희망 +6
회색 3199 2017-09-25
어제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 희망"을 봤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이 힘들어서 싫은데, 하긴 항상 하늘은 예쁘게 보인다. 그냥 행복했었다.
구름^ㅁ^ 3649 2017-09-25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제가 읽었던 ''달의 위로''라는 책 중에서 좋아하는 글을 소개할게요. 기운 내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 너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6336 가주나리 6743 2017-09-24
아까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말보다 노래가 위로가 되는 때가 있다" 진짜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래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