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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여름같아요.
  • 閲覧数: 4919, 2017-09-19 05:14:48(2017-09-18)
  •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9.19 05:14

    어제는 더웠네요.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90 가주나리 2858 2022-07-05
어제는 집 건물 일부 해체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비에도 불구하고 업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89 가주나리 1121 2022-07-04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그런 것은 드물다. 정말 고마웠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부터 집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건데 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8288 가주나리 1165 2022-07-03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8287 가주나리 1850 2022-07-02
어젯밤에 술집에서 친구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거기서 학창시절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어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는 별로 변하지 않아서 좀 놀랐다. 이제 만날 수 없는 친구도 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르다. 감사합니다.
8286 가주나리 1357 2022-07-01
어제는 오전에 전력회사 직원이 오시고 일시 정전이 되었다. 그 사이에 저는 주차장에 가서 김매기를 했다. 이 시기는 풀이 너무 빨리 늘다. 자, 오늘부터 칠월이다. 이제 일년의 반이 지났다.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착실히 살고 싶다.
8285 가주나리 1115 2022-06-3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처음 뵌 손님이 공부를 하러 카페를 찾아 와 주셨다. 정말 고마운 것이다. 오늘은 아침에 전력회사의 직원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284 가주나리 1089 2022-06-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의 회사,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바쁘지만 알찬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의뢰인이 오실 겁니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283 가주나리 982 2022-06-28
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 일부를 해체하고 주차장을 만들 겁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8282 가주나리 1049 2022-06-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어제도 덥고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 오전부터 건물의 공사가 시작된다.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8281 가주나리 1014 2022-06-26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스스로 축가라도 할까 싶어 밤에 영화 '부로커'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이야기에 대해서는 쓰지 않지만 움식을 먹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좋은 영화였다. 오늘부터 다시 일년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