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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여름같아요.
  • 閲覧数: 4933, 2017-09-19 05:14:48(2017-09-18)
  •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9.19 05:14

    어제는 더웠네요.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92 가주나리 1065 2022-10-17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
8391 가주나리 1114 2022-10-16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그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많은 학생과 수업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겠다. 그후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릴 거죠.
8390 가주나리 774 2022-10-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는데. 요즘 운동부족이라서 걸어서 갔다 왔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이용해 걷도록 하고 싶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모여 주시고 다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죠.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쓰면서 하루종일 열 거예요.
8389 가주나리 699 2022-10-14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로 기뻤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388 가주나리 874 2022-10-1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갈 거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87 가주나리 832 2022-10-12
어제는 좀 먼 시청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가했다. 그후 그 시내에 사는 친구하고 만나 상담을 했다. 집에 돌아와 평소보다 늦게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늗데 손님께서 와서 이용해 주신나 봤다. 이렇게 제가 바빠서 카페에 나올 수 없어도 손님이 카페를 써 주시는 게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죠.
8386 가주나리 815 2022-10-11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이나시로 가야겠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385 가주나리 799 2022-10-10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84 가주나리 754 2022-10-09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하고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를 세르프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이용해 주셨나 봐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8383 가주나리 668 2022-10-08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그 사이에 손님도 와 주셔서 이 층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다. 일 층에서 공부회를 열면서 이 층에서 손님이 공부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게 알았다. 그런데 어제 공부회에서는 그리운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다루었다. 잘 보니까 가사가 아주 좋은 걸 알게 됐죠. 예전의 노래에는 이렇게 가사가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요즘의 노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노래도 불러 가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