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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여름같아요.
  • 閲覧数: 4863, 2017-09-19 05:14:48(2017-09-18)
  •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9.19 05:14

    어제는 더웠네요.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85 가주나리 713 2022-10-10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84 가주나리 657 2022-10-09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하고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를 세르프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이용해 주셨나 봐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8383 가주나리 611 2022-10-08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그 사이에 손님도 와 주셔서 이 층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다. 일 층에서 공부회를 열면서 이 층에서 손님이 공부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게 알았다. 그런데 어제 공부회에서는 그리운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다루었다. 잘 보니까 가사가 아주 좋은 걸 알게 됐죠. 예전의 노래에는 이렇게 가사가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요즘의 노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노래도 불러 가고 싶죠.
8382 가주나리 1926 2022-10-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 비가 온다. 어제도 추웠고 오늘도 춥다. 이제 난방이 필요하죠.
8381 가주나리 1051 2022-10-06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요즘 하루에 한 두 명씩 손님이 오시게 되서 진찌 기쁘죠.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380 가주나리 855 2022-10-0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께서 와서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세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379 가주나리 7420 2022-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손님이 오시고 세르프서피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거나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78 가주나리 894 2022-10-03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와 보통영업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었는데, 단골선님께서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카페는 정오부터 렬고 저녁부터 세르프서비스에 바뀌고 밤까지 계속 열 겁니다.
8377 가주나리 2262 2022-10-02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리고 카페에도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게다가 먼 곳에세 선배가 처음으로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놀라고 고마웠다. 카페 문을 닫고 나서 선배와 밥을 같이 먹으러 친구 술집에 갔다. 행복한 하루였다.
8376 가주나리 2013 2022-10-01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를 했다. 날씨도 좋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을 지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공부하러 와 주셨다. 저는 손님이 이 커페를 공부로 사용해 주는 게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손님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