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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요와 이불
  • 閲覧数: 11996, 2017-09-18 10:43:18(2017-09-17)
  •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コメント 5

  • 회색

    2017.09.17 08:58

    저도 어차피 집에 있으니까 옷을 바꿨는지 생각했는데 아직 더워서 안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밖에는 비나 바람이나 강하게 됐어요.
    이제야 태풍이 상륙하는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태풍을 위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았어요?

  • 회색

    2017.09.18 10:43

    우리 지방은 괜찮습니다.

  • 선생님

    2017.09.17 21:25

    저도 요새는 창문 다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역시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1 가주나리 358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358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397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411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7 가주나리 438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54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25 가주나리 471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24 가주나리 494 2023-12-27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823 가주나리 609 2023-12-26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22 가주나리 1371 2023-12-25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까지 몰랐던 습관들을 알 수가 있어서 공부가 되고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되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 오실 예정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