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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요와 이불
  • 閲覧数: 11991, 2017-09-18 10:43:18(2017-09-17)
  •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コメント 5

  • 회색

    2017.09.17 08:58

    저도 어차피 집에 있으니까 옷을 바꿨는지 생각했는데 아직 더워서 안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밖에는 비나 바람이나 강하게 됐어요.
    이제야 태풍이 상륙하는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태풍을 위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았어요?

  • 회색

    2017.09.18 10:43

    우리 지방은 괜찮습니다.

  • 선생님

    2017.09.17 21:25

    저도 요새는 창문 다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역시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60 가주나리 1289 2022-06-05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인터넷으로 '파이팅!'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팔씨름 선수와 그 친구나 가족들의 고민이나 갈등을 그린 영화였다. 팔씨름 선수가 주인공인 영화는 드문데 아주 재미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259 가주나리 1067 2022-06-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정오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그런대 어제부터 카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샜습니다. 여름 동안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이용하시는 손님에게 아이스 캔디 한 개를 무료로 드리기로 했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기를 기대합니다.
8258 가주나리 1029 2022-06-0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시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8257 가주나리 1248 2022-06-0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과 친구가 찾아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256 가주나리 3610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255 가주나리 1361 2022-05-31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요즘 시작한 물냉면과 팥빙수를 주문해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슈퍼마켓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54 가주나리 1295 2022-05-30
私の好きなIUの「밤편지」という曲に次のような歌詞があります。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などにアップされているこの歌詞の日本語訳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多いです。 (私は 波が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しかし、私がどんなに調べても「머물던」は「머물다」+「던」で「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であり、「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意味にはなりません。 したがって、私は上記の歌詞の日本語訳は次のようになると思うのです。 (私は 波が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それとも、私が誤解しているだけで、「머물던」には「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8253 가주나리 976 2022-05-30
어제는 더웠다.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줬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8252 가주나리 989 2022-05-29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 선배들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다. 좀 먼 가게까지 걸어서 갔다 왔다. 예전엔 거의 매밤 산책을 했는데 카페 일을 시작해서 밤까지 영업을 하게 되었으니까 밤산책이 할 수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있다.
8251 가주나리 2973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