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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閲覧数: 4970, 2017-09-13 23:35:07(2017-09-12)
  • 일기장에 날을 쓴 때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요.

    조금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야 겠어요.

    아침에 벼락이 많이 울리고 있어요.

    지금은 밖엔 엄정 비가내리고 있어요.

    일찍 산책을 갔다와서 다행이다.

    Thunder is ringing from mourning 

     There is heavy rain outside now.

    영어로 생각하면 꼭 졸려요, 정말....왜죠?!


    선생님! 동영상 주소를 가르쳐주시고 감사합니다!

    강남, 인사동!! 이건 아주 좋아요.

    마치 스스로 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되요.

    이런 동영상을 보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상상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9.12 06:29

    실은 저도 매일 아침 적어도 날짜와 요일,
    그리고 날씨등을 공부중의 언어로 쓰고 있거든요.
  • 회색

    2017.09.13 05:31

    이 정도의 문자도 많이 생각해서 만들어요.

    그러니까 안된잖아요.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나오면 좋겠어요.

    우리 회사 고객의 한 사람이 거래요.

    얘기하면 여기저기 외국어가 나와요.

    그 사람은 많은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말해요.

    그래도 얘기를 시작하면 길게 되니까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에요...^^

  • 선생님

    2017.09.13 23:35

    그 동영상이 맞다니까 저도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25 고미마요 7403 2012-11-24
내 하나 더 취미는 피아노예요[:音符:] 배운지 10년이 되었어요 근데 오늘 내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어요[:しくしく:] 요즘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르바이투를 시작하고 좀 바빠서 피아노 교실에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나한테는 그 선생님이 맞았으니까 너무너무 유감스러워요 쓸쓸하다..[:しくしく:] 다시 좋은 선생님을 찾아 야지.. 그래도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어디로 있을까..
8324 밤밤 8354 2012-11-24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8323 경자 6988 2012-11-24
다들이 쓴 일기를 읽어 나도 오랜만에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싶어졌어요.[:星:] 왠지 한국어를 쓰는 기회가 적어져서 배운 단어나 문법을 조금씩 잊어 가네요.[:しくしく:] 시간이 없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보지도 못하고..[:しょぼん:] 여기 사이트에서 내가 질색인 한국어의 발음이나 문법 그리고 한국어의 기초를 열심히 배우려고 해요. 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 어학 유학을 가고 싶거든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8322 고미마요 4976 2012-11-24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8321 김 민종 6842 2012-11-24
[:がーん:]아까 청소 도구가 똑 망가졌다. 아직 2변밖에 사용하고 않았는데. 청소하자 랑 마음도 사라졌다. 남편은「 또 싼것 샀냐? 」라고 말했다. 무슨 소리지? 아무리 싸도...... 단지 2번째다, 2번. 게다가 결코 싼것이 아니야. 이걸 사는 때에 끼워넣어 식의 것은 망가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답이었다. 앞으로는 더 튼튼한 걸 사야지. ㅜㅜ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8320 고즈에 11100 2012-11-24
처음으로 한국어로 일기를 써보겠습니다[:love:] 오늘은 큰 공원으로 갔다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넘 넘 조용하고 우리만의 정원인 것 같아서 차분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チョキ:] 지금은 좀 힘들어도 이렇게 자연이 많은데에서 살고 있다는게 정말로 행복해요[:love:]
8319 고미마요 6039 2012-11-24
요즘 새로운 직장에 겨우 익숙해졌어요. 어전 직장에서는 인간 관계때문에 많이 고생했으니까 이번 일을 시작했을때는 그 걸만 걱정했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번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안심했어요.[:チョキ:] 인간 관계가 나쁘면 정심 건강에 안 좋잖아요. 이번은 오랫동안 계속하고 싶어요.[:にこっ:][:チューリップ:]
8318
처음 +2
아이-사랑 962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말로 일기 쓴다. 내가 한국말로 일기 쓰는 이유는 한국말 공부 위해서다. 한국말 공부 시작해서 얼마나 됐지만 지금은 기억 안났어. 그래도 이번은 꼭 배울거야!! 난 할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
8317 고즈에 6442 2012-11-24
매일 매일 비가 오네[:汗:]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비도 오니까 기분도 우울해져... 근데 비가 와도 꽃은 피우고 있네[:love:]
8316 밤밤 5689 2012-11-24
[:がーん:]우리 아들은 문제아 것 같다. 전일 학교 선생님에게서 이야기가 있었다. 선생님은 아주 걱정 하고 있었다. [:いぬ:] 요즘 변이었던 일이 있었어요? [:ぶた:] 아니오,특히 안 변이었던 일은 없습니다만... [:いぬ:] 아 그래요?... 사실은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있는데... [:ぶた:] 어떤 일이에요? [:いぬ:] 아... 사실은 책상을 뒤재 주쳤는데... [:ぶた:][:ぎょ:] 미안합니다... 괜찮아... 이렇게 일도 있다. 우리 아들이나... 힘내... 사회는 어렵다. 괜찮아... 엄아가 여기 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