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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냐?
  • 閲覧数: 3480, 2017-09-12 05:55:00(2017-09-11)
  •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2 00:20

    주말에 집에 있어도 바쁘시군요.^^;;
  • 회색

    2017.09.12 05:55

    그래도 시간은 있어요.

    잘 사용하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05 가주나리 1191 2022-07-2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04 가주나리 1003 2022-07-19
어제는 책장의 조립과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특히 책장 조립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걸렸다. 더 하나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하려고 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03 가주나리 761 2022-07-1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 손님이 와 주셨는데, 다른 손님이 없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래요.
8302 가주나리 1085 2022-07-17
어제는 카페에 한 가족이 점심을 먹으러 와 주셨다. 네 명 모두가 동시에 게다가 다른 메뉴를 주문하셔서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는 카페를 연지 아직 반년정도이어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경험이에요. 어제와 같은 손님이 저를 길러 줍니다.
8301 가주나리 2310 2022-07-16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300 가주나리 1937 2022-07-1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온다. 마치 장마가 다시 온 것 같다.
8299 가주나리 895 2022-07-14
어제는 오후부터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차로 갔는데 역시 지쳤다. 밤엔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서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친구가 제 이야기를 들어 주고 좋은 조언을 줬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
8298 가주나리 1544 2022-07-1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과 소고기 덮밥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고등학생과 중학생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8297 가주나리 1493 2022-07-12
어제는 공민관 한국어 강좌 마지막 날이었다. 이번은 온라인으로 한국 가요를 교재로 실시했는데, 둘다 처음이었다. 솔직히 준비가 힘들었지만 참가자분들이 매번 아주 열심히 참가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강좌가 되었다. 이번 강좌는 진짜 좋은 경험이 되었다. 공민관 직원분과 참가자분에게 감사합니다.
8296 가주나리 2212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