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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냐?
  • 閲覧数: 3503, 2017-09-12 05:55:00(2017-09-11)
  •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2 00:20

    주말에 집에 있어도 바쁘시군요.^^;;
  • 회색

    2017.09.12 05:55

    그래도 시간은 있어요.

    잘 사용하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21 가주나리 1143 2021-08-22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습니다. 오늘 아침에 산책을 했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420 가주나리 1143 2022-01-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8419 가주나리 1145 2021-09-11
어제는 오전에 부동산 회사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후 좀 길게 산책을 했어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이나 공부를 했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418 가주나리 1145 2023-08-09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줬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그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식품을 사러 수퍼에 가야 한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일 거예요.
8417 가주나리 1146 2022-03-08
어제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작년부터 처음으로 몇명의 학생들에게 수험 지도를 하게 됐는데, 어제 학생도 그 안의 한 명이었다. 어제가 수험전 마지막 수업이라서 수업이 끝난 후 격려의 말을 걸었다. 반년정도였지만 제 교실에 꾸준히 와 주어서 저도 보람이 있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가 있었다. 학생들이 자신을 믿고 최손을 다하기 바란다.
8416 가주나리 1148 2021-08-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손님께서 와 주셨어요. 손님께 아이스 커피를 드린 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비 때문에 수업이 잇따라 취소가 돼서 외로움을 안고 있었지만, 손님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8415 가주나리 1148 2021-12-25
어젯밤에 선배들이 오시고 제 카페에서 송년회를 했다. 제가 익숙하지않아서 잘할 수 없기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이 따뜻하게 봐 주셔서 고마웠다.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피곤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것이다.
8414 가주나리 1148 2022-05-0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맑았는데 조금 쌀쌀한 날씨였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오월이다.
8413 가주나리 1149 2022-01-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오려고 해요.
8412 가주나리 1152 2022-02-2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중학생,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슬픈 야수'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무섭고 슬픈 이야기였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요. 오후엔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411 가주나리 1152 2022-10-06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요즘 하루에 한 두 명씩 손님이 오시게 되서 진찌 기쁘죠.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410 가주나리 1152 2023-07-17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외국사람을 포함해 칠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팔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중학생과 영어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오랜만에 밥을 먹으러 친구의 술집에 갔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공부할 거예요.
8409 가주나리 1158 2023-12-24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8408 가주나리 1159 2022-01-1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간 후 세무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댁에 다녀온 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이 아침은 약간 추위가 풀린 것 같은데 낮의 기온이 오르지 않을 것 같다.
8407 가주나리 1161 2021-09-02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갔다 왔습니다.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주방에서 공사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레오픈은 일단 중지하고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영업호가 신청을 하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저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406 가주나리 1161 2022-09-17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8405 가주나리 1161 2023-07-05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 주셨다.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온라인으로도 한국어 수업으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거예요. 마당의 김매기도 해야 해요.
8404 가주나리 1163 2022-1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제 초등하교 시절의 동창의 술집에 처음 갔는데, 요리 맛이 있고 좋은 가게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8403 가주나리 1163 2023-08-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다. 카페에 손님이 와 줬다.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마당의 김매기를 하려고 해요.
8402 가주나리 1164 2021-06-12
어젯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였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지난번에 이어서 발음을 공부했는데, 모음과 자음을 끝내고 이제 받침에 들었습니다. 받침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항상 고민하는데, 어제는 참가자분들이 열심히 들어 주셔서 반응도 좋았어요. 다음회는 계속 받침을 한 뒤 문법에 들어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