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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499,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11 00:26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11 05:07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9.11 05:11

    어떤 동영상이라....?

    도시가 어딨지 잊었어요.

    컬러풀한 벤치가 많이 있고 수많이 가계도 있는 길을 설명한 말도 없이 그냥 여기 저기 걸어 있는 동영상이에요.

    오래전인가?


    선생님, 일본도 인더넷TV가 있는 곳은 아세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 늘어날거예요.

    AmebaTV.

  • 선생님

    2017.09.12 00:09

    知りたい韓国語에서

    [見る韓国語] 강남역(カンナム駅) 구경하기 (見物する)

    를 찾아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40 준준대수 5321 2012-11-24
올헤도 오늘에 끝나요.[:ぎょーん:] 아직 대청서가 끝나게 하지 않아요...[:しくしく:] 어떻게...[:はうー:] 지금부터 집의대청서를 시작합시다![:ダッシュ:] 요리는 간단하고[:にひひ:] 유유히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해요.[:にひひ:][:汗:] 매일 맛있는 것을 먹어서 있으니까 검소하겠어요[:てへっ:] 아아...또 올해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내년은 진지하게 가사나 일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겠어요[:グー:] 그럼,선생님,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四葉:]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パー:][:女性:]
1739 회색 6451 2012-11-24
마지막까지 바빴어요.[:きゅー:][:汗:] 은행이 닫히는 전에 할 일이 많이 있었거든요![:ダッシュ:] 언제나 년말은 이런 일지만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내일부터 휴가라고 생각하면 노력할 수 있어요. 올해는 엄마가 입원했던 것이 큰 사건였다.지금은 괜찮아요.[:にこっ:] 그 이외는 좋은 2009년였어요. 내년은 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にかっ:][:チョキ:]
1738 회색 9679 2012-11-24
오늘아침은 너무 너무 추웠었어요. 발가락끝이 얼어 죽겠어요. 선생님도 감기 걸려 병원에 가셨대요.[:病院:]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그런데 뉴스를 보면 여행할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부러워서 죽겠다! 근데요,지금은 공항에서 수화물 검사가 엄한 것 같은데. 짐을 열어지면 좀 싫어서 답답하네요. 어쨌든 난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게다가 우리 집엔 강아지가 있으니까 여행하기 어려워요. 실은 아들에게 겨울방학도 계획적에 공부하야 된다고 말했으니까 저도 복습할 거예요. 누워서 데굴데굴하지 말고....[:がーん:]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복습하거나 아마 한글에 빠지거든요! 아니,한국어에 빠지고 싶어![:ぽわわ:]
1737 회색 8874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1736 회색 5795 2012-11-24
선생님...감기 완전히 고쳐졌어요? 4과가 게재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그리고 수업을 받으면 선생님의 얼굴이 건강하고 정말 다행이었어요.[:にぱっ:][:チョキ:] 계속 준비했지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오늘 배운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요.잘 부탁합니다! [:星:]이전,저는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렇지만 한국드라마를 보고나서 관심이 생겼어요.그래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한글을 좀 읽을 줄 알아요. 그래서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렇겠죠?! 그리고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버스나 지하철이 저렇게 복잡할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여행할 예정은 없지만 한국의 가이드북을 샀어요. 가이드북을 보면 지도보다 음식이나 선물이 눈에 띄어요. 한국요리집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고기요리는 못먹었어요. 어떤식으로 주문하면 좋을지 몰라요. 뭐든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星:] 어때요?[:ぽっ:] 음,"줄"은 별로 사용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더 연습하야 돼요!
1735 pon 5748 2012-11-24
일이삼사오...까지 覚えてました。。 それ以降は、잊다!!w 압으로도 많이 곤부해요. 요일도 월일도 노래면서 기에해요. 今回は辞書をいっぱいひきながら작문해요[:にこっ:] 間違ってたら、訂正して下さい[:汗:]
1734 주리 5612 2012-11-24
요사이 쓴 blog에 실수가 있었다 [:ぎょ:] ×조음으로→○처음으로
1733 ソウルガール 4363 2012-11-24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 아줌마입니다 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갈거요. 날씨가 걱정합니다?
1732 회색 6825 2012-11-24
좀 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메모한 말... カタカナでへベレ=だらしなく라고 쓰고 있어요. 이제와서 사전을 찾아 아마 이것일거라고 생각한 단어 "헤벌리다." 이걸로 맞을까 몰라...대체 언제 메모한 거야?[:はうー:] 하나 더,경우에 따라서는 "그 모습이 귀여워요."보다 "그 모습이 귀여운 거 알아요?"가 좋은 것도 새 발견이었어요.[:オッケー:] "내 말이 그 말이야."도 자주 사용하네요. 지금은 전보다 한글로 메모할 수 있는 말이 늘어나서 좀 기뻐요. 올해도 5일 밖에 없네요~! 2009년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자~~!![:にかっ:][:グー:]
1731
복습 +1
murimuri 6977 2012-11-24
세육과 숙세입니다. 무겁다 무거워요 모거웠어요 기볍다 기벼워요 기벼웠어요 이것으로 솧습니까?[: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