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216
昨日:
11,865
すべて:
5,142,690
  •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473,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11 00:26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11 05:07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9.11 05:11

    어떤 동영상이라....?

    도시가 어딨지 잊었어요.

    컬러풀한 벤치가 많이 있고 수많이 가계도 있는 길을 설명한 말도 없이 그냥 여기 저기 걸어 있는 동영상이에요.

    오래전인가?


    선생님, 일본도 인더넷TV가 있는 곳은 아세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 늘어날거예요.

    AmebaTV.

  • 선생님

    2017.09.12 00:09

    知りたい韓国語에서

    [見る韓国語] 강남역(カンナム駅) 구경하기 (見物する)

    를 찾아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6
우린코 4394 2012-11-24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1975
우린코 6359 2012-11-24
[:家:] 오새 공부인 듯한 것 하고 있지 많기 때문에 [:家:] 오늘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汗:][:汗:][:汗:]
1974
우린코 4979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1973 회색 9900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1972 カムサ 7211 2012-11-24
나의 남편의 생명보험의 갱신의 통지가 왔습니다. A| 여기에 사인 해 주십시오. B|자료를 보아서 보상액수가 적구나 ~ 혼자서 남으면 힘들어요. A나때문에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만 높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무리 무리... 호 호 호
1971 우린코 7155 2012-11-24
[:電車:]오느른 휴일이에요. 세탁했어요. 힘들다. [:ケーキ:]아,게이크 먹고 싶다. 안녕히 계세요.
1970 회색 5789 2012-11-24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1969
복습 +1
6784 2012-11-24
이 삼계탕 맛있네요. 한국에서 무엇을 할 거예요? 한국 요리를 먹고 쇼핑하러 갈 거예요. 미안해요. 오늘은 집에 어머니가 오니까 갈 수 없어요.
1968 회색 5707 2012-11-24
상상대화예요...[:てへっ:] 가:어?저기 태수 아니야? 나:그러게 말이다,야!태수야![:パー:] 태수:와!오랜만이에요. 가:진짜 오랜만이다.이런데서 만나다니... 나:근데,저쪽은...?![:ぽわわ:] 태수:아~소개해요.이쪽은 우리 회사 선배 유키 씨이에요. 가/나:안녕하세요. 유키:네!안녕하세요.[:女性:] 가:아직 할 일이 있어? 태수:아니,우리 회사 여기야.선배 오늘은 이만 퇴근해도 괜찮아요? 유키:응.아마 괜찮을 것 같은데...그렇지만 일단 회사에 가봐야지. 태수:네.일단 회사에 가고나서 만나자![:チョキ:]갔다 올게.어디로 만날까? 가/나:좋아![:コーヒー:]그럼 저 커피숍에 있으니까... 태수:알았어,이따 봐! 유키:어떤 친구들이니?[:女性:] 태수:아~대학생 때 함께 밴드를 짜고 있었던 친구예요.[:音符:] 유키:어?너 밴드를 짜고 있었어?기타?보컬?설마 드럼? 태수:기타예요. 유키:와~그런 취미가 있었구나~. 태수:선배는?! 유키:예?나?음악은 전혀 안된다.다음에 노래방 같이 갈까? [:にかっ:]하하하,귀를 막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잡담해 늦어졌구나.[:汗:]어서 갈 래! 태수:네,그럼 먼저 퇴근해요.내일 뵙게요.[:ダッシュ:]
1967 아가마쓰 6949 2012-11-24
ぼちぼちマイペースでがんばります。 まずはハングル入力機を使えるように![:グー:] 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