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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520,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11 00:26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11 05:07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9.11 05:11

    어떤 동영상이라....?

    도시가 어딨지 잊었어요.

    컬러풀한 벤치가 많이 있고 수많이 가계도 있는 길을 설명한 말도 없이 그냥 여기 저기 걸어 있는 동영상이에요.

    오래전인가?


    선생님, 일본도 인더넷TV가 있는 곳은 아세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 늘어날거예요.

    AmebaTV.

  • 선생님

    2017.09.12 00:09

    知りたい韓国語에서

    [見る韓国語] 강남역(カンナム駅) 구경하기 (見物する)

    를 찾아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32 가주나리 796 2022-08-1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단골선님이 와주셨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있어서 매번 수업 때 그걸 보여주십니다. 그 학생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아직 반년정도인데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는 일기를 써요. 어제 그분의 일기 안에 '버섯이 나다'라는 표현이 나 왔다. 그래서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버섯이 돋다'라는 표현을 찾았다. 저는 '돋다'라는 동사를 처음 봤다. 학생의 일기 덕분에 저도 아주 공부가 됩니다.
8331 가주나리 943 2022-08-16
어제는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다. 이 분의 전시회를 보는 게 지난 번에 이어 두번 째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쓴 시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는 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나중에 도착하면 카페에 놓을 거예요.
8330 가주나리 1196 2022-08-14
확실히 공기가 시원해졌다.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주셨다. 이분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이분이 오시면 우리는 같이 중국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도 그동안 바빠서 중국어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앞으로 다시 시작할 거예요. 그런 기분이 된 것은 그 분 덕분이기도 합니다.
8329 가주나리 744 2022-08-13
일본의 추석이 시작됐다. 여전히 무더운데 아침과 밤은 바람이 조금만 시원하게 느끼게 됐다.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약 일 년 전부터 매달 제 이, 제 사 금요일에 계속 실시하고 왔는데, 이 달부터 다시 한번 기본에 돌아가 발음부터 배우기로 했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재출발이었는데, 새러운 참가자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활기 있는 공부회가 됐다.
8328 가주나리 3483 2022-08-12
어제는 주문한 워터 서버가 도착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따듯한 물뿐만 아니라 차가운 물도 세르프서비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립니다.
8327 가주나리 871 2022-08-11
어제는 법무사 일을 위해 은행에 갔다. 부동산 매매에 동석해 서류를 확인한 후 등기를 신청했다. 보통 법무사들은 그런 일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일이 적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긴장하다. 그래도 어제는 당사자들과 세상 이야기도 나누면서 순저럽게 계약을 끝낼 수가 있었다. 좀 전까지는 저는 제가 젊으닌 줄 알았는데 어제는 당사자들이 다 저보다 젊었다. 그런 것은 처음이었다. 어느세 제가 그런 입장이 된 것 같다...
8326 가주나리 1203 2022-08-10
어제도 더웠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25 가주나리 890 2022-08-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도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계란을 삶겠다.
8324 가주나리 860 2022-08-08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23 가주나리 884 2022-08-07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이 수업을 하니까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을 일이라서 즐겁고 정말 보람이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