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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프렌즈
  • 閲覧数: 3735, 2017-09-08 20:54:54(2017-09-07)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9.08 05:20

    귀엽네요. 근데 가게 까지 있는 게 놀랐습니다.
  • 회색

    2017.09.08 05:56

    저는 LINE도 카카오 톡도 SNS는 하지 않아요.
    스탬프는 관심이 있는데...
    저는 지금도 제일로 중분인데 그 걸 하면 뭐가 좋아요?
  • 선생님

    2017.09.08 20:54

    카톡을 하면 여러 사람들과 같이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전화도 공짜예요.

    파일 전송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67 가주나리 1329 2022-03-0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갔다 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다.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집에 돌아와서 중학생을 위해 영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66 가주나리 899 2022-03-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갔다 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는 따뜻해서 오랜만에 카페 가게안의 난방을 꺼서 영업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갔다허면서 봄이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가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165 가주나리 895 2022-03-0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슈퍼마켓에 반찬을 사러 갔다 왔다.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볼링 선수의 마음의 갈등을 그린 한국영화이고 재미있었어요.
8164 가주나리 1016 2022-03-0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신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도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는 카페를 열 예정이다.
8163 가주나리 853 2022-03-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오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오랜만의 손님과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부터 삼월이다 !
8162 가주나리 944 2022-02-2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61 가주나리 1144 2022-02-2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중학생,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슬픈 야수'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무섭고 슬픈 이야기였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요. 오후엔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60 가주나리 906 2022-02-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와 줘서 정말 기뻤다. 그 후 요즘 자주 와 주시는 손님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 평소보다 일찍 가게를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이런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분들께서 모여 주셔서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 아이가 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람 있는 나날이다.
8159 가주나리 1259 2022-02-2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에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58 가주나리 1004 2022-02-2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고양이의 장례식'이란 한국 영화를 봤다. 좋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주인공 남자의 성격이 저와 닮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공감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