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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프렌즈
  • 閲覧数: 3697, 2017-09-08 20:54:54(2017-09-07)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9.08 05:20

    귀엽네요. 근데 가게 까지 있는 게 놀랐습니다.
  • 회색

    2017.09.08 05:56

    저는 LINE도 카카오 톡도 SNS는 하지 않아요.
    스탬프는 관심이 있는데...
    저는 지금도 제일로 중분인데 그 걸 하면 뭐가 좋아요?
  • 선생님

    2017.09.08 20:54

    카톡을 하면 여러 사람들과 같이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전화도 공짜예요.

    파일 전송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64 가주나리 947 2022-03-0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신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도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는 카페를 열 예정이다.
8163 가주나리 787 2022-03-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오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오랜만의 손님과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부터 삼월이다 !
8162 가주나리 864 2022-02-2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61 가주나리 1030 2022-02-2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중학생,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슬픈 야수'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무섭고 슬픈 이야기였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요. 오후엔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60 가주나리 813 2022-02-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와 줘서 정말 기뻤다. 그 후 요즘 자주 와 주시는 손님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 평소보다 일찍 가게를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이런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분들께서 모여 주셔서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 아이가 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람 있는 나날이다.
8159 가주나리 1168 2022-02-2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에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58 가주나리 941 2022-02-2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고양이의 장례식'이란 한국 영화를 봤다. 좋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주인공 남자의 성격이 저와 닮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공감도 했다.
8157 가주나리 886 2022-02-23
어제는 바빴다. 먼저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상담을 끝내고 의뢰인들께서 돌아간 후 곧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하고 수업을 끝낸 후 금방 의뢰인께서 오셨다. 의뢰인께서 돌아간 뒤 다시 카페를 열었다. 이렇게 법무사, 어학교실, 카페 일을 동시에 하니까 아주 바빠서 하루가 빨리 지났어요.
8156 가주나리 1061 2022-02-2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하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어머니인 증명'라는 한국 영화를 봤는데 심각한 문제를 다룬 작품이었어요. 좋은 영화구나라고 느낀데 감독이 봉준호 씨인 걸 본 후에 알았다. 역시 좋은 영화는 좋은 감독이 만드는 것이네요.
8155 가주나리 993 2022-02-21
어제는 오전, 오후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요즘 제 교실은 학생수가 늘고 있어요. 수만 아니라 년대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합니다. 실력도 학생마다 달라요. 그런 다양한 학생을 위해 수업 내용을 생각하는 건 힘든 것이기도 하는데 저에겐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그런 기회를 주시는 학생들에게 저는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