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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토요일
  • 閲覧数: 3723, 2017-09-05 06:29:48(2017-09-04)
  •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04 15:04

    정말 잘 됐네요!!^^
  • 가주나리

    2017.09.05 06:29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좋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97 회색 4979 2017-09-06
어제 그냥 인터넷 TV을 보고 있으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그대로 봤어요. 너무 관심해 있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번 보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대단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어제는 피곤해서 그 프로그램만 보고 잤어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졸려요. 제가 아침 저녁에 먹는 약 닷으로 조금 졸린다고 아는데 조금 아니예요! 너~무 좋려요.
6296 가주나리 6573 2017-09-05
아침은 정말 시원해졌습니다. 저는 며칠전부터 창문을 닫아서 자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제밤부터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자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6295 회색 5662 2017-09-05
지금 우리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어요. 저는 얘기만 듣고 그 친구가 아주 부러워요. DVD까지 빌리면서 볼 시간은 없어요. 저는 왜 맨날 시간이 모자라요? 헛된 시간이 많나요? 흠, 많은 것 같아요. 이곳을 하면 저쪽이 마음에 걸리고 저쪽을 하면 다른 저쪽이... 이렇게 집중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잘못해요. 이제 덥지 않고 기분이 좋은 계절이 오니까 집중하려고 노력하자!!
구름^ㅁ^ 3723 2017-09-04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6293 회색 4499 2017-09-04
한국어를 공부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한국어 처럼 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못한다. 영어는 처음부터 잘 못한다고 알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지만 이렇게 까지라는 게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영어는 입에서 하나도 안 나와요. 그래도 그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뭐가 문제인지....
6292 가주나리 6763 2017-09-04
영어시험날까지 일주일만 남았습니다. 오늘부터 마지막 전력질주 하겠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한국드라마를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견디고 있습니다.
6291 선생님 4424 2017-09-03
삼성역 코엑스에 있는 서점이에요. 이름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렇게 책을 5만 권 채웠대요.^^
6290 가주나리 7839 2017-09-03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서점이 휘트니스 센터에 바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서점에는 스타 벅스가 병설되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 가족이 함게 시간을 보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사람이 늘어서 서점 경영이 어렵게 되어있다고 상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쓸쓸한 것입니다.
6289 회색 5569 2017-09-03
어제는 새로운 수예점과 문방구, 그리고 서점에서 갔다왔어요. 서점에서 영어책을 많이 봐요.(안 사요.^^)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공부해요. 어젯밤에 조금 하다보니까 좋은 것 같아서요. 결과는 다음에....^^
6288 가주나리 5741 2017-09-02
지금 나가노현 안에는 저온주의보가 발행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추위를 느끼지 않습니다만 아마 농사등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이에 9월이 돼말았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4 달만 남았다는 것이네요. 하루 하루 열심히 공부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