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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휴가의 할일.
  • 閲覧数: 4922, 2017-08-14 05:37:48(2017-08-13)
  • 혼잣말은 다 한국어로 해요.

    영어는 아직 하나도 말 못하요.^^;

    기초를 다시 공부해서 점점 의해가 된다.

    하지만 일초 작문은 좀 더 있다가 해야겠어요.

    전이 말했던 All사전(이미지가 보이는 사전앱) 시리즈에서 영어도 있었어요.

    참 좋아요.

    이 휴가 동안 기초가 끝나면 일초 작문은 빨리 하고 싶어요.

    ....한국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를 보려고 했는데 '닥터즈'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시 보면서 공부하려고요.

    지금은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방송이 많이 있어서 좋은데 보고 있으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사실은 그것만 아니고 세계육상경기대화를 보고 있으니까 수면부족이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14 05:17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모자란 것이네요.
    저도요.
  • 회색

    2017.08.14 05:37

    네, 그래도 이번 휴가는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 귀가 되나요? 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60 가주나리 8428 2015-06-18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2159 가주나리 8429 2020-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오후에 온라인 휘의에 참수한 뒤,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에 법원에 가야 한다.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설 예정이다. 좀 쌀쌀하고 축축한다. (지난번의 수업에서 나온 단어를 써봤어요.)
2158 회색 8430 2015-12-26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갑자기 연말 분위기가 가득하네요. 크리스마스의 밤은 아주 아름다운 보름달이었어요 오늘 아침도 그랬어요. 따뜻해서 강아지도 즐겁게 산책해요. 남은 2015년은 내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뭔지 잘 생각하면서 보내려고 해요. 잘 생각하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시간을 아깝지 않도록 잘 살아야 겠어요. 집도 마음도 잘 정리해야 돼요.... 그렇게 의의 있는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2157 회색 8431 2012-11-24
소포를 보냈다가 편지를 넣지 못한 게 알았어요.[:love:] 도착 때까지 얼마나 걸 린지 모르니까 좀 빠르라고 했는데 보냈어요. 그 후에 집에 가면 책상 구석에 편지지가 남아 있거든요. 그때 제 얼굴도 참.[:ぎょ:] 그래.편지는 다시 보내면 괜찮지만,같이 보내려고 했으니까 좀 섭섭해요. [:しくしく:]선배는 별일이 없어요. 자신 입장 곤란한 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못한가 봐요. 예를 들면 제가 전화를 받고 전언을 전해도 다시 전화해서 직접 얘기하지 않으면 싫은가 봐요.[:怒:] [:ぷん:]정말 여러 가지 있고 같이 일하기 어려워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이런저런 잊고 싶어서 뜨개질해요. 아무 생각 않하도록....[:てへっ:][:チョキ:]
2156 가주나리 8431 2014-02-17
이월 십칠일 월요일. 다시 많이 눈이 왔어요. 저는 반복 삽질을했어요. 오늘 아침은 쌓인 눈 때문에 매우 추워요. 도로 상태도 매우 나빠요. 따뜻해지고 빨리 눈이 녹는 것을 원해요.
2155 회색 8431 2017-04-28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2154 angyon 8433 2012-11-24
드디어 오늘 졸업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에 학과 시험을 받으러 갈거예요. 거기서 잘할 수 있으면 드디어 면허를 받을 수 있어요. 파이팅!!!!!!!!!!!
2153 가주나리 8433 2013-01-04
어제 밤 우리 집의 보일러가 고장했다. 즉시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다. 오늘 수리하러 와줄 하게됐다. 저는 어늘부터 일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리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오늘 사무실에 갈 수없게되었다. 죄송합니다.
2152 바닷바람 8434 2012-11-24
비가 내리면 방에서 음악을 들어요 J-pop가 좋아해요.그러나 K-pop도 좋아해요 오늘은 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들어요 이 노래는 친구가 좋다고 하기 때문에 듣지만 정말 좋은 노래에요[:オッケー:] 묻다 [:右:]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2151 회색 8434 2016-10-16
어제 옷이나 친구를 갈아 넣었어요. 생각해 보면 해도 짧아졌네요. ' 가을의 긴 밤은 뭐해요? ' 저는 우리 고향이 자랑스러운 일이 뭔지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도 다른 곳에 사서 고양이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생각나죠. 그냥 거기서 살고 있으면 바로 생각이 안나와요.^^ 그래서 잘 생각하고 있어요. 고향이 대해 다시 보는 기회를 받아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지금은 생각나는 것을 하나하나 메모하고 있어요. 나중에 자랑 얘기를 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150 회색 8434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2149 이쿠미 8435 2012-11-24
일기는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만 레슨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日記はサボってますが、レッスンは毎日やってます。 그렇지만 발음이 역시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だけど、発音がやっぱり少し分からないです。 다음에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지 모르지만 팟팀의 연음화가 별로 몰라서 조금 걱정입니다. 後で、詳しく教えてくれ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パッチムの連音化がよく分からなくて、ちょっと心配です。 FC2でブログをやっているので、そっちは毎日更新してるんだけど、 なかなかこっちが更新できない。。。 だけど、毎日インして、動画レッスンと、ハン検5級単語は見るようにしてます。 ハン検受けるのに、圧倒的に足りないのが語彙力ですからねぇ。 んで、5級単語見てるんですよ。 前の子音(パッチム)によっては、次の子音が濁らない場合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そういう規則みたいなのがまだよく分からなくて、 単語の読み方が合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んですよね。 単語帳って音声出るやつもあったので、聴いてみたのですが、 コンピューターですよね?あれ。 どの程度正確なのか……と。 結婚という単語を聴いた時に、"h"の音も発音していたんですけど、 実際は"h"の音発音しないですよね? カタカナで書くとするなら「キョロン」? パッチムが移動して、"h"は発音し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 私がそう聞こえちゃうだけで、実際は"h"も発音してるんでしょうか?? パッチムの連音化に関しては、 いるんな単語を覚えて、慣れていくしかないかなぁ~と思ってますが、 でも、これを攻略しないと、検定も苦戦しそうだなぁ~と思うのでありんす。。。
2148 회색 8435 2015-08-27
아침 일찍 스레기를 버리고 집 앞에 나오면.... "으와, 별이 아주 예쁘다~!"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이런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됐으면 하루가 행복이다. ....월급날이 왔는데 아직 은행에 갈 수가 없었어요. 오늘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번 주말에 바겐 세일이 있거든요!(^^)
2147 가주나리 8436 2014-05-13
오월 십삼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강네요. 기온이 높지만 춥게 느껴요. 오늘은 일이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
2146 가주나리 8436 2014-06-07
유월 칠일 토요일. 오늘도 비가 내린다. 어젯 밤 저는 라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에 빠져있어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친손 설렁탕(화려한 유산)"이에요. 아주 재미 있어요. 곧 있으면 끝나 버리는 것이 유감이에요.
2145 가주나리 8437 2019-02-23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
2144
이빨. +1
회색 8438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2143 회색 8438 2012-11-24
요새 한국어 공부보다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많아요![:てへっ:] 공부해야 된다고 해도 그만할 수 없어요~. 그래, 이런 때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드라마를 보고 즐기자![:音符:] 그렇다면 좀 더 이따가 한국 공부도 즐겁게 또다시 하고 싶다고 될걸! 어제 이렇게 일기를 쓴 터인데. 주말은 스쿠터를 찾으려고 바이크 집에 갈 거예요.[:バイク:]
2142 가주나리 8440 2015-05-11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기온이 5도. 어제 저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風に立つライオン 라고 하는 일본영화이에요. 훌륭한 영화였어요. 일본영화를 본것은 오랜만이었지만 감동했어요.
2141 회색 8441 2012-11-24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