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578
昨日:
11,537
すべて:
5,131,187
  • 이 휴가의 할일.
  • 閲覧数: 4869, 2017-08-14 05:37:48(2017-08-13)
  • 혼잣말은 다 한국어로 해요.

    영어는 아직 하나도 말 못하요.^^;

    기초를 다시 공부해서 점점 의해가 된다.

    하지만 일초 작문은 좀 더 있다가 해야겠어요.

    전이 말했던 All사전(이미지가 보이는 사전앱) 시리즈에서 영어도 있었어요.

    참 좋아요.

    이 휴가 동안 기초가 끝나면 일초 작문은 빨리 하고 싶어요.

    ....한국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를 보려고 했는데 '닥터즈'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시 보면서 공부하려고요.

    지금은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방송이 많이 있어서 좋은데 보고 있으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사실은 그것만 아니고 세계육상경기대화를 보고 있으니까 수면부족이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14 05:17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모자란 것이네요.
    저도요.
  • 회색

    2017.08.14 05:37

    네, 그래도 이번 휴가는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 귀가 되나요? 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35 회색 6023 2012-11-24
그리고 이 얘기가 생각났다.[:チョキ:] 강아지가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이유. 옛날엔 강아지는 3개 다리였다.[: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 걸기 어려워서 하나님한테 부탁했대요. [하나 더 다리를 갖고 싶어요.] 그래서말인데 하나님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걸지 않아도 괜찮은 향로부터 다리를 1개 빼어서 강아지한테 붙이졌대요. 그때부터 향로는 다리가 3개 돼대요. 강아지는 하나님한테 받은 다리를 더럽지 않도록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얘기인데 궁금한 게 있어요. [:てへっ:]우리 강아지 발은 오른쪽을 올리거나 왼쪽을 올리거나 해요. 대체 어느쪽을 받았는지?[:しょぼん:]
2534 회색 678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으니 부터 "게으름장이"라는 얘기를 하나... [:むむっ:]너 싫은 건 하나도 없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은 싫은 거 있지! [:にひひ:]아니,,,진짜 하나도 없어. [:むむっ:]설마 그럴리가 없어...누구라도 하나정도 있으니 너도 있을텐데... [:にひひ:]글쎄? 뭔지 있을까?...으~...어!하나만 있지! [:むむっ:]거 봐~,있었지...그래서말인데 그 싫은 것이 뭐냐? [:にひひ:]일하는 게 너무너무 싫어![:オッケー:] 어때?웃어요?
2533 회색 5796 2012-11-24
오늘은 얘기도 좀 길어도 돼요?[:ぽっ:] 미안하지만 재미있는 얘기니까 혹시 관심이 있으면 마지막까지 읽어보세요~! 어제 토끼가 태어난 얘기했으니 오늘은 인간말이에요. 옛날 옛날 세상에 아직 인간이 없을 때... 불 하나님이 땅을 빚어 사람같은 형태의 것을 만들었어요. [좋아,형태는 완성됐다,내일 아침엔 생명을 불어올거야!] 인형을 만들어서 피곤하던 불 하나님은 그대로 잤어요.[:Zzz:] 다음 아침 일어나서 보면 모처럼 만든 인형이 깨졌어요. [:がーん:][어?왜 깨졌니?] 불 하나님은 그때부터 몇 번이나 인형을 만들었지만 다음 아침이 되면 꼭 깨져버렸어요. [:ぷんすか:][대제 누가 이런 일이 하는지!!반드시 범인을 찾아 볼거야!] 불 하나님은 6개 인형을 열심히 만들어서 안 자고 지켰었어요. 그러나 밤 늦게 지면이 터져서 땅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인형을 깨버렸어요. 불 하나님은 땅 하나님한테 물었어요. [땅 하나님이야,왜 내가 만든 인형을 깨버린거니?] 그러나 [:ぷん:][너야말로 왜 누구마음대로 땅을 사용하니?인형을 만들고 싶으면 너의 불로 만들면 좋겠지.] 땅 하나님 말은 그대로지만 불로 사용하고 인형은 만들수 없어요. 그러니까 불 하나님은 지금까지 내마음대로 땅을 사용한 걸 미안한다고 사과했어요.[:汗:] 땅 하나님도 납득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면 땅을 50년 빌려 주자.50년 됐다면 갚아야지.] 이렇게 해서 땅으로 만든 인간의 수명은 50년이 됐어요. 그때부터 불 하나님은 인형을 많이 만들었어요. 아침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중분이 쬐어서 까만 인형.[:にこっ:] 낮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마침 잘 쬐어서 노랑색 인형.[:にぱっ:] 저녁에 만든 인형은 해빛이 안 쬐어서 흰 인형.[:にかっ:] 그렇게 해서 인간은 까맟색이나 노랑색이나 흰색인 피부가 있대요. 그리고 처음엔 50년였던 수명이 길게 되는 건 불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 너무너무 많아서 땅 하나님이 인간을 땅에 갚을 것이 따라붙었지 아니니까요. 끝. 어때요?재미있죠... 제가 사는 곳에 있던 얘기 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었어요.
2532 angyon 4746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2531 회색 8805 2012-11-24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2530 회색 5343 2012-11-24
한국어 책을 갖고 싶은데 손에 넣을 방법이 없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にひひ:][:星:] 얼마 전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써봤는데 그 얘기는 길고 어려워서 중지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 번엔 짧은 얘기를 해볼 건데요. "1년 365일의 일본 옛날 얘기" 안에서... 우성,설 얘기...[:ねずみ:]왜 고양이가 쥐를 뒤쫓을까요?[:ねこ:][:ダッシュ:] 옛날,옛날,,,아직 인간이 존재없는 오랜 옛날 세말의 일이에요. 하나님이 동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설이 오네...설날엔 모두 다 제가 있는 곳에 모여라!그리고 먼저 온 동물부터 12등까지 한 년의 대장이 될 거야.] 하지만 고양이는 그 날이 어느 날인지 잊었어요.[:ねこ:]그래서 친구인 쥐한테 물어 봤어요. [아~ 그 대는 새해 2일인데.] [:ねずみ:]쥐는 일부러 거짓말 했어요. 이제 설날이 됐어요. [:うし:]소는 걸을 게 느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갔어요. [:ねずみ:]쥐는 몰래 소 등을 타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자마자 소 등에서 뛰어내리고 제일 먼저 하나님한테 인사해 드렸어요. 그래서 쥐가 처음에 대장이 돼서 그 다음 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그렇게 됐어요. 다음 날에 고양이가 하나님한테 만나러 왔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늦었네..유감이지만 어제 정했다.] 고양이는 화가 나 죽겠어요.[:ぷん:][:汗:] [:ぷんすか:][에이~!!쥐..넘...속인구나! 너무 하잖아~!!] 그러니까 화냈던 고양이는 그 때부터 쥐를 보면 쪽 뒤쫓다고 됐대요. 끝. [:てへっ:]선생님,이런 얘기 아세요? 첨삭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2529
+1
서락산 4528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2528
+1
heavengo 6420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2527
heavengo 5190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이제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2526 기자 5101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