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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434,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96 회색 7764 2012-11-24
매번 스킵 비트를 보고 어?라고 생각할 말을 1회로 7~8개 메모해요. 오늘은 "편해,편해~"[:右:]楽ちん、楽ちん~ "바보같은 짓 하지 마!"[:右:]バカにしないで! "애초에"[:右:]だいたい、ともかく "헤에?"[:右:]へ?...등등... 얘기의 내용도 항상 웃을 수 있고,아주 조금 공부에 되었어요.^ㅅ^ 바람의 나라가 업 될 때까지 점심 시간은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너무 웃어서,괜찮아?라고 물어져요...^ㅇ^/
2695 taewoo 776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ㅎ 그리고 좀 늦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ㅎㅎ 늘 건강하고요 항상 즐겁게 하루하루를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갑자기 딴 얘기해서 미안한데요) 맨날맨날 논문 쓰느라 죽겠어요...ㅠ 와~....아주 그냥..... 올해 3월달에 졸업해야 되는데 지금 논문 작성중.... 지금까지 놀기만했던 제가 바보였나 봐요... 이제 와서 후회되다니.....ㅠ 마감도 막 다가오고 있구....10일도 안 남았어요...ㅠ 정말 사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이 초조감을 풀리고 싶어서 일기라도 써볼까 해서 그냥 적은 겁니다...ㅎ 일단은 마감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어요...포기하면 끝!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ヽ(´▽`)/~
2694 가주나리 7764 2013-05-07
오늘도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는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또 보통 매일이 시작됩니다. 하루 하루를 단단히 소중히 살아 싶습니다.
2693 가주나리 7765 2018-07-23
어제는 예정하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하루 하루 착실히 지내고 싶습니다.
2692 허누 7767 2013-08-11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또 이쪽에서 일기를 써요. 하천 부지에 갔어요. 저는 조깅했어요. 딸돌은 자전거를 탔어요. 언제나, 위험하니까 집 앞 도로만로 자전거를 타라고 말하고 있어요. 넓는 하천 부지에서 실컷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너무 재미있겠 봤어요.
2691
연습 +1
회색 7771 2015-02-25
어제 아무도 없는 점심시간에 구구단 노래를 연습했다. 이 단만 잘할 수 있게 됐다. 6의 발음이 세 가지 다 있네요. 와~, 많이 공부가 돼요. 큰 소리로 노래하겠어요.(^^)
2690 산사람 7772 2012-11-24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은 너무 어려운 책들뿐이에요. e-비즈니스 원론, 결영학원론, ... 힘들어요.[:しくしく:] 문학책을 읽고 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문학으로 잡아 볼까 합니다. 오늘도 단어를 외워 봅시다. 제2회 문학[:花:]과 관련된 단어들. - 베스트셀러 : ベストセラ― - 줄거리 : おおすじ (大筋) - 시인 : しじん (詩人)
2689 가주나리 7773 2014-07-08
칠월 팔일 화요일.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갈 거예요. 태풍이 오키나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2688 회색 7775 2012-11-24
웃고만 있을 수 없어요! [:ぎょ:]방심하고 너무 통통한 몸에 깜짝 놀랐어! 역시 다이어트하야 해요![:ぷん:][:パンチ:] [:あうっ:]입을 옷이 없고 건강에도 해로워요... 양복이 어울리지 않아서 아들이 함께 걷지 않아요...[:しょぼん:] 아~~~,멋진 엄마로 되고 싶었는데. 아니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지요.[:てへっ:] 다이어트해서 멋진 엄마에 될거야!!! 노력하는 일이 많이 있군요...ㅎ.ㅎ[:グー:]
2687 真波 7777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た気がするんだけど 複合母音が出てきたときに、「?」ってなるなあ。 とっさに読み方が分からない。 いい覚え方ないかなあ。うーん。
2686 가주나리 7778 2019-06-06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최종회였어요.(전7회) 저에겐 처음의 경험이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도 했어요. 그래도 전력을 다했어요. 참가자분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따라와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봄 강좌"는 끝났지만 다음 달부터 시작할 "여름 강좌"도 제가 맡기로 됐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짜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번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내용이 되도록 연구하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2685 회색 7781 2016-09-19
.태풍이 온다... 오늘은 아침부터 태풍을 대비하고 베란다,장문 여러모로 챙기해요. 뉴스를 보면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아서 그래요. 그래도 너무 늦어서 아직 별일이 없어요. 밤 늦게 오면 무서웠을텐데요.
2684 가주나리 7781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2683 회색 7782 2012-11-24
[:音符:]요새 세상은 오렌지! 저는 할로윈을 특히 의식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즐거운 이벤트는 많은 편이 좋아요! 지금 좀 힘든 일이 여러가지 있지만 기운이 나올 것 같아요! 벌써 10월도 마지막 날이다! 지난 일은 가슴에 두고 앞 일을 생각하며 파이팅![:パンチ:]
2682 회색 7782 2015-06-02
어떡하지? 아침부터 너무무더워요... 곧 비단이나 모양이다. 입맛이 없어졌는데 지금 드라마"모두 다 김치"를 보고 맛있는 김치가 먹고 싶어요!
2681 チョンサ 778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무겁다[:右:]무거우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우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자신이 없습니다[:しくしく:] 천사1004[: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2680 버찌 7789 2012-11-24
2679 회색 7790 2012-11-24
[:にかっ:]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게다가 아주 잘하는 사람도 많네요.[:ぽわわ:] 외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할 수 있도록 될까요? 그 건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汗:] 이 자리에 길게 있는가 봐요.[:しょぼん:] 나보다 뒤에 공부 시작하지만 너무너무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지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 주세요~!
2678 회색 7790 2017-01-15
It is cold today. I'd better study at my house all day. 어제는 전혀 공부 안 했다....뭐하고 있지? 오전에 우체국 가관스럽다 쇼핑해서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새로 스마호를 주려고 갔다왔어요. 저는 스마호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서 판매 담당자하고 여러모로 확인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늘은 너무 추워서 집에 있고 공부하자!^^ 선생님, 편지 받았어요. 언제나 예쁜 카드를 감사합니다.
2677 가주나리 7790 2020-03-08
그저께와 어제는 회의, 세미나, 상담회를 위해 이틀간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전철 안에도 길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