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488,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301 |
今年は…
+1
| 나나ー본 | 6981 | 2012-11-24 | |
ず~っと、おさぼりしていたから全て綺麗に忘れてしまった[:汗:] 一からちゃんとしよう[:初心者:] 韓国旅行、今年はもう少し楽になるかな[:音符:] | |||||
2300 |
もう一度いちから。
+1
| 아기(^^) | 4583 | 2012-11-24 | |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 |||||
2299 |
음악을 좋아합니다.
+1
| 류우카 | 3651 | 2012-11-24 | |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LUNA SEA 입니다. 그들은 근사!! | |||||
2298 |
안녕하세용ㅋㅋㅋ
+2
| 뿅뿅 | 5304 | 2012-11-24 | |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 |||||
2297 |
1200
+1
| 류우카 | 8715 | 2012-11-24 | |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 |||||
2296 |
タイピング
+2
| 류우카 | 6488 | 2012-11-24 | |
今日一度1000点超えたのに次に700点台になったらランキング落ちちゃいました。。 ずっと上位を更新してないとダメなのでこれ・・ あと、時々落ちてくる文字が画面をはみ出て見えないことないですか・・? | |||||
2295 | 유기애 | 5258 | 2012-11-24 | ||
오늘는 있습니다과 업습니다를 배웠어요.[:にこっ:]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제 내 남자 진구는 말했습니다.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ぎょーん:]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파이팅! 유키애! | |||||
2294 |
안녕하세요
+1
| ワンワン | 4039 | 2012-11-24 | |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 |||||
2293 |
頑張ろう
+1
| 피가 | 5058 | 2012-11-24 | |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 |||||
2292 |
안녕하세세요
+1
| てるちゃん | 4068 | 2012-11-24 | |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 |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