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346,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634 |
韓国からの・・・
+5
| クニツ | 5369 | 2012-11-24 | |
やあー久しぶりだなー。 ずっと来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 なかなか時間に余裕がなくて・・・ でもせっかく来たんだから、日記でも書いておこうかな! あ、そうだ。 僕って来年日本へ留学に行きます。 でもまだ決まってるわけじゃないので、試験日までがんばって日本語の勉強やら 英語の勉強やら一生懸命します。 ていうか、ホームページが昔のままですので、懐かしくてたまりませんね。(笑 では、今日はここまで! またね~[:星:]) | |||||
2633 | 준아양 | 5862 | 2012-11-24 | ||
태풍이 왔네요... 여러분 괜찮으세요? 기온이 낮아서 시원하지만 바람이 강해서 걱정이네요. 여러분도 내일은 조심해서 외출합시다. | |||||
2632 |
発音
+1
| 마키302 | 5554 | 2012-11-24 | |
難しいですね。 でもできるだけ毎日するように頑張りますww [:パー:]`ファイト!! | |||||
2631 | ちーろ | 3966 | 2012-11-24 | ||
難しくなってきたー。。でも、がんばります!! | |||||
2630 | liangliang | 3665 | 2012-11-24 | ||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 |||||
2629 | 어머니0611 | 5460 | 2012-11-24 | ||
[:初心者:] 今日からがんばって、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ちょっと年配の、[:いぬ:]の어머니です。 | |||||
2628 | 어머니0611 | 6060 | 2012-11-24 | ||
[:初心者:] 今日からがんばって、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ちょっと年配の、[:いぬ:]の어머니です。 | |||||
2627 | 회색 | 8294 | 2012-11-24 | ||
(/-ㅂ-)/축하 해~!! [:にこっ:]여러분들도 봤지?![:にぱっ:]봤어요?[:にかっ:] 으아~너무 멋있지[:オッケー:]...감동적이었지![:love:] 즐겁게 축구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응원하고 있어서 지는 기분이 없었거든. 좋아하니까 계속할 수 있고 언젠가 꼭 해낼 수 있지! 뭐든지 그렇죠! | |||||
2626 | 미시아 | 7367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にこっ:] 独学でがんばります[:パー:]単語が覚えられない[:しょぼん:] | |||||
2625 | 마키302 | 4664 | 2012-11-24 | ||
안녕하세요[:女性:] 独学で勉強しようと思って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チョキ:] |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