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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425,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66 회색 5441 2012-11-24
어젯밤에 강아지랑 산책하는 때 어떤 집 앞에서 불꽃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강아지는 멍멍해 거기에 못가거든요. 좋아한 일은 시간을 잊고 해버려 안되는데요. 만들면 만들수록 더 만들고 싶어요. 우리 엄마가 하나 또 하나 갖고 가버렸어요. 근데 답례에 맛있는 걸 받아 기뻐요. 모처럼 만들었으니 많은 사람들한테보여주고 싶고 박고 즐기면 좋겠어요. 다만 사진을 찍어 놓었으면 좋았을걸...[:しょぼん:]
2665 유기애 4763 2012-11-24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2664 회색 5039 2012-11-24
어제 음악회에 갔다왔어요.[:電車:] [:音符:]선곡이 아주 좋았어요. 지휘자가 별로 연주해지지 않는 곡이라고 했어요. 그 지휘자 뒷모습이 아주 멋있었어요.[:オッケー:][:ぽわわ:] 음악회에 가서 지휘자 모습에 감동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또 그 지휘자 음악회라면 꼭 가고 싶어요. [:にこっ:]선함은 나가미내 다이스캐 씨에요.
2663 회색 5245 2012-11-24
[:ぽっ:]한글으로 쓰는 게 무리하는 것 같아요.[:汗:] 오늘은 선생님이 궁금한 것을 일본어로 써요. 旧暦については、諸説ありますが…[:てへっ:] 1月(睦月)むつき…正月、親類知人が互いに往来し仲睦まじくする季節 2月(如月)きさらぎ…寒さで着物を更に着る季節(着更着) 3月(弥生)やよい…いよいよ草木が芽吹く季節 4月(卯月)うづき…卯(ウツギ)の花が咲く季節~春 5月(皐月)さつき…稲作の季節 6月(水無月)みなつき…田に水を引く季節(旧暦なので梅雨明けの頃) 7月(文月)ふみつき…書道の上達を祈った七夕(たなばた)の季節 8月(葉月)はづき…葉の落ちる季節 9月(長月)ながつき…夜がだんだん長くなる季節 10月(神無月)かんなづき…全国の神様が出雲大社に集まる季節(出雲地方では神有月と呼ぶ) 11月(霜月)しもつき…霜が降りる季節 12月(師走)しわす…師匠の僧がお経をあげるために走り回るほど忙しい季節 日本ではこんな呼び方があります。「やよい」や「さつき」等は名前にも使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 어때요?[:にこっ:]재미있죠?[:オッケー:] 그리고 그 꽃은 すずらんの花 です。日本では長野や東北、北海道に咲く花です。 花言葉は、幸福が帰る・幸福の再来・純粋、、、小さくてかわいい花です。
2662 ププステ 3793 2012-11-24
언농허세요!! 나는 랜 입니다!! 今やっと「大学生ではありません」が終わりましたー 唇とベロが筋肉痛になりそうですwww 意外と身近にハングルってあるもんで、時間をかけてでも読めると感動です! 一番感動したのは韓国産の水のペットボトルにかかれている「믐」が読めた事です!www
2661 회색 5773 2012-11-24
오랜만에 해보면 역시 좋은가봐.[:ぽっ:] 스더랩을 많이 만들었어요. [:チューリップ:]꽃이나 [:ケーキ:]케이크...생각보다 잘 만들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보면 갖고 싶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내 손에서 떨어져요. 그러니까 매일매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선생님~!!편지 받아요....서표 참 예뻐요.[:love:] 바쁘실텐데 첨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NGUK.jp가 있으면 포기 안하고 열심히 공부할게요.[:にこっ:][:チョキ:] 선생님도 한국,한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위해 계속 여러가지 가르쳐 주세요!
2660 あいな 5444 2012-11-24
1. 오늘이 이렇게 더울 줄 멀랐어요.[:太陽:] 2. 저는 컴퓨터로 한굴말 쓸 줄 알아요.[:チョキ:] 3. 저는 결혼할 수 있으면,누구든지 좋아요[:ハート:](농담)ㅋㅋㅋ
2659 회색 10105 2012-11-24
바로 지금!! [:にぱっ:]텔레비전을 보고 있죠? 저도 보고 있어요...손은 안 쉬고... 아~바뻐,,,할 일이 많아서. 앗,,봐야 돼![:汗:]
2658
축구 +2
rinarina 4915 2012-11-24
오늘 밤 7시부터 일본 대표vs한국 대표의 축구의 시합을 텔레비전으로 보고 싶습니다[:にぱっ:]
2657 가오88 4847 2012-11-24
요즘 우리 딸은 나보다 한국드라마에 빠져 있어요. 하지만 자막을 읽을 수 없기때문에 대사를 우리 말로 바꿔 녹음한 것을 찾아야되는데 생각보다 그런 작품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지금까지 봤던 작품 중에 재미있던 걸 빌려 왔더니 딸한테는 내용보다 멋진 남우 주인공이 더 중요하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