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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어렵다.
  • 閲覧数: 7470, 2017-08-13 08:26:54(2017-08-12)
  • 그래도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영어 공부는 못하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했다가 좀 더 문법을 의햏해야 문자를 만들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보고 문법을 다시 공부해요.

    한국 드라마 안에서도 요새 영어가 많이 나타나는지 아닐까?해서요.

      '닥터즈'안에서도 위로=Healing라고 했던데....

    이 여름 휴가종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8.13 00:01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건강 챙기면서 공부하세요!^^
  • 회색

    2017.08.13 08:24

    네, 감사합니다.

    수분보급을 자주 할 거예요.

    서울도 덥죠. 선생님도 잘 보내세요~!^^

  • 가주나리

    2017.08.13 06:13

    드라마안만 아니고 한국사람들은 일본인보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은 닮아있는데 발음은 한국어가 더 영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도 한 요인인가요...
    또는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인보다 열심이 공부하고 있는 뿐인가...
  • 회색

    2017.08.13 08:26

    제 생각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인들은 외국어에 대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11 가주나리 2085 2022-07-26
어제는 너무 무더웠다. 창문을 다 열고 있어도 무더웠다. 카페에는 에어콘이 있는데 사무실에는 없다. 손님이 없을 땐 에어콘은 끄고 선풍기만 쓰고 있는데, 어제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낮엔 더워서 할 수가 없어서 저녁을 기다렸다가 만들기 시작했다.
8310 가주나리 2775 2022-07-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온라인수업은 처음 뵌 분과 했는데 스스로도 공부하고 계셔서 꽤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할 수가 있어서 놀랐다. 그런 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 힘들기도 하지만 덕분에 저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8309 가주나리 3107 2022-07-24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8308 가주나리 7086 2022-07-23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서 하는 공부회는 지난회에 이어 두번째였는데, 지난번보다 잘 된 것 같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307 가주나리 1269 2022-07-22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기다리려고 해요.
8306 가주나리 11261 2022-07-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305 가주나리 1225 2022-07-2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04 가주나리 1026 2022-07-19
어제는 책장의 조립과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특히 책장 조립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걸렸다. 더 하나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하려고 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03 가주나리 784 2022-07-1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 손님이 와 주셨는데, 다른 손님이 없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래요.
8302 가주나리 1120 2022-07-17
어제는 카페에 한 가족이 점심을 먹으러 와 주셨다. 네 명 모두가 동시에 게다가 다른 메뉴를 주문하셔서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는 카페를 연지 아직 반년정도이어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경험이에요. 어제와 같은 손님이 저를 길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