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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어렵다.
  • 閲覧数: 7428, 2017-08-13 08:26:54(2017-08-12)
  • 그래도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영어 공부는 못하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했다가 좀 더 문법을 의햏해야 문자를 만들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보고 문법을 다시 공부해요.

    한국 드라마 안에서도 요새 영어가 많이 나타나는지 아닐까?해서요.

      '닥터즈'안에서도 위로=Healing라고 했던데....

    이 여름 휴가종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8.13 00:01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건강 챙기면서 공부하세요!^^
  • 회색

    2017.08.13 08:24

    네, 감사합니다.

    수분보급을 자주 할 거예요.

    서울도 덥죠. 선생님도 잘 보내세요~!^^

  • 가주나리

    2017.08.13 06:13

    드라마안만 아니고 한국사람들은 일본인보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은 닮아있는데 발음은 한국어가 더 영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도 한 요인인가요...
    또는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인보다 열심이 공부하고 있는 뿐인가...
  • 회색

    2017.08.13 08:26

    제 생각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인들은 외국어에 대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27 누마 7360 2018-12-05
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 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 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 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 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1926 가주나리 6093 2018-12-06
이 여름 사무소를 마쓰모토에서 오카야에 이전한 영향에서 그동안 계속 새로운 일이 없는 상태였어요. 하지만 요즘 조금씩 이 지방의 사람들에서 상담이나 의뢰를 받도록 돼왔어요.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石の上にも三年"라는 말을 믿고 꾸준히 살아 가고 싶어요.
1925 가주나리 4080 2018-12-07
어제는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한국요리점에 처음으로 갔어요.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가게여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1924 가주나리 6705 2018-12-08
어제는 회의를 위해 버스로 도쿄에 갔다 왔어요. 그저께 술을 많이 마셨기 때문에 버스 안에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연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몸은 피곤해 있지만 술이 빠졌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하지만 오늘 밤도 회식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1923 가주나리 4956 2018-12-09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한 심포지엄의 DVD를 봤는데, 대단한 내용이었어요. DVD를 사용한 연수회는 일반적으로 긴장감도 없어서 연수의 효과를 얻는 게 어려워요. 하지만 어제는 달랐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내용였어요.
1922 가주나리 3035 2018-12-10
어제는 해야하는 일들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편한하게 지냈어요. 십이월 둘 째 주. 수첩을 보면 이번주는 좀 바빠요. 아마 이번주가 연말의 산이 될 지도 몰라요. 기온이 낮아졌으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1921 가주나리 6299 2018-12-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눈이 아니면 괜찮아요.
1920 가주나리 5791 2018-12-12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자동차로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선배님 사무실에 상담하러 가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1919 가주나리 8085 2018-12-13
어제는 선배님의 사무소에 가서 상담을 했어요. 그 분은 "토지 가옥 조사사"라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 경험이 풍부해서 제가 모르는 것을 가르져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오늘은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 예약이 5수업분 들어 있어요. 평소는 예약은 하루에 1수업이나 2수업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드문 날이에요. 매일 오늘 처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생활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것이 꿈이에요. 그런 날이 올 것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918 가주나리 6766 2018-12-14
눈이 얇게 쌓였어요. 이 지방에서 눈이 쌓인 게 아마 이 겨울 처음이에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회식을 위해 후지미마치에 갈 거예요. 제 인생에서 후지미마치에서 술을 마시는 게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