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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익숙해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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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21, 2017-08-13 06:00:53(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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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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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08.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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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8.13 05:54
제가 이런 방법으로 공부하자고 생각한 것은 회색 씨의 일기에 자극을 받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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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8.13 00:02
>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8.13 06: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에서는 자주 "耳を英語に慣れさせる"라고 표현하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런 표현은 하지 말고 "耳が英語に慣れる"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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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2 | 가주나리 | 2005 | 2022-10-07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 비가 온다. 어제도 추웠고 오늘도 춥다. 이제 난방이 필요하죠. | |||||
8381 | 가주나리 | 1153 | 2022-10-06 | ||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요즘 하루에 한 두 명씩 손님이 오시게 되서 진찌 기쁘죠.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 |||||
8380 | 가주나리 | 999 | 2022-10-05 |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께서 와서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세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 |||||
8379 | 가주나리 | 7568 | 2022-10-04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손님이 오시고 세르프서피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거나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8378 | 가주나리 | 961 | 2022-10-03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와 보통영업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었는데, 단골선님께서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카페는 정오부터 렬고 저녁부터 세르프서비스에 바뀌고 밤까지 계속 열 겁니다. | |||||
8377 | 가주나리 | 2378 | 2022-10-02 | ||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리고 카페에도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게다가 먼 곳에세 선배가 처음으로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놀라고 고마웠다. 카페 문을 닫고 나서 선배와 밥을 같이 먹으러 친구 술집에 갔다. 행복한 하루였다. | |||||
8376 | 가주나리 | 2080 | 2022-10-01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를 했다. 날씨도 좋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을 지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공부하러 와 주셨다. 저는 손님이 이 커페를 공부로 사용해 주는 게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손님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시기 원합니다. | |||||
8375 | 가주나리 | 3867 | 2022-09-30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부터 수업이 있어서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바꿨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카페를 이용히 주신 것 같다. 만날 수는 없었지만 정말 고마웠다. 오늘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이번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부를 겁니다. | |||||
8374 | 가주나리 | 2310 | 2022-09-29 | ||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갔다 왔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하거나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 |||||
8373 | 가주나리 | 4489 | 2022-09-28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친구 회사에 갔다 왔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이 와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하고 오후에 손님이나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머릿속이 한국어가 가득이니까 영어 공부가 어려워요.
하지만 그걸로 이용해서 공부할 수가 없었나?라고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