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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를 익숙해시키는 방법
  • 閲覧数: 6026, 2017-08-13 06:00:53(2017-08-12)
  • 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12 07:04

    으아~!!! 대단하십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머릿속이 한국어가 가득이니까 영어 공부가 어려워요.
    하지만 그걸로 이용해서 공부할 수가 없었나?라고 생각중이에요.
  • 가주나리

    2017.08.13 05:54

    제가 이런 방법으로 공부하자고 생각한 것은 회색 씨의 일기에 자극을 받았으니까요.

  • 선생님

    2017.08.13 00:02

    >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8.13 06: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에서는 자주 "耳を英語に慣れさせる"라고 표현하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런 표현은 하지 말고 "耳が英語に慣れる"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6 가주나리 1355 2023-09-16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
8725 가주나리 1313 2023-09-15
어제는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분은 일주일마다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바빠서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30 분의 수업만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공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저는 앞으로도 이 분을 응원하고 싶다.
8724 가주나리 1589 2023-09-14
어제는 오전에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오셔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셨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저녁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3 가주나리 1297 2023-09-13
어제는 낮에 전화상담을 맡았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와서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실 거예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22 가주나리 1295 2023-09-1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수업을 해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예정이다.
8721 가주나리 1333 2023-09-11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열 수가 없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0 가주나리 1228 2023-09-1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사회 그리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저도 지쳤지만 아이들도 지쳤을 거예요.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9 가주나리 1412 2023-09-09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718 가주나리 1405 2023-09-08
어제는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랜만에 회식도 열려서 동업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야 해요.
8717 가주나리 1541 2023-09-07
어젯밤에 우리 마당에서 바베큐를 했다. 친구가 세 명 와 줬다.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