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상사한테 나쁜 말을 말해 뻔했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 말? 한국이라면 바보야?"묻으면
(친구) "아니 씨발...."
어머! 어머!! 저는 그 말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조금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게 인상적이래요.(ㅠ.ㅠ;)
더 좋은 말을 배워야지.^^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51728&act=trackback&key=ef1
2017.08.10 07:06
2017.08.11 06:57
어? 그렇게 생각해요?
좋은 말이 아니지만 실은 저는 그게 한국어의 매력(재미있는 점)의 하나이기도 한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