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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 閲覧数: 3907, 2017-08-11 06:57:55(2017-08-10)
  • 어제 친구가 상사한테 나쁜 말을 말해 뻔했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 말? 한국이라면 바보야?"묻으면

    (친구) "아니 씨발...."

    어머! 어머!! 저는 그 말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조금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게 인상적이래요.(ㅠ.ㅠ;)

    더 좋은 말을 배워야지.^^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10 07:06

    잘 알아요.
    좋은 말이 아니지만 실은 저는 그게 한국어의 매력(재미있는 점)의 하나이기도 한다고 느낍니다.
  • 회색

    2017.08.11 06:57

    어?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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