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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여름휴가 되세요.
  • 閲覧数: 7332, 2017-08-10 05:46:19(2017-08-09)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근데 오후엔 너무 바빴어요.

    다른 회사도 저희 회사하고 마찬가지로 여름 휴가가 시작했죠.

    고객에 은행이나 관공서가 있고 그곳은 휴일이 없으니 잘 준비해야겠어요.

    여러 모로 잘 맞물린 후에 휴가를 시작하고 싶어요.

    슬슬 영어는 일초 작문을 해요.

    (한국어도 같이 해보려고요.)

    영어 일초 작문은 먼저 예문부터 해요.

    일본어를 보고 즉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겠어요.

    아지!!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09 06:14

    일초 작문이라는 것이 좋네요 !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7.08.10 05:46

    가주나리 씨라면 한 질문에 많이 말할 수 있겠죠.

    좀 전에도 어떤 외국인이 우체국에서 만나고 몸으로 말했어요.

    아~, 조금이라도 영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순간이었어요.

  • 선생님

    2017.08.09 19:00

    일초 작문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 어제는 졸릴 만큼 오전에 한가했어요.

  • 회색

    2017.08.10 05:42

    어준이 이렇게 하면 좋군요.

    감사합니다!!

    일초 작문이라는 것은요,

    제가 먼저 하는 연습은 일본어를 보고 즉시 영어를 말하는 거.

    앞으로는 영어의 질문에 즉시 대답하는 거.

    회화는 어물 어눌하지 말자 우성 즉시 뭔가 대답하는 게 좋다.

    그런 뜻이고 하는 연습이에요.

    뭔가 대답하면 모르면 더 묻겠죠.

    그렇게 하면서 회화가 계속한다....래요.^^

    지금은 아무것도 입에 나오지 말하니까 조금이라도 말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 회색 9852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70 회색 6820 2012-11-24
전일, 텔레비전에서 그 화가의 얘기를 들었어요. 일본의"고사기"를 테마에 유화를 그리거든요! 나도 아이 때"하느님의 얘기"로서, 그리고 학생 때"고사기"를 읽었어요. 재미있던 얘기때문에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아들에게 학교의 도서실에서 빌려오도록 부탁했어요. 그 화가의 화집도 보고 싶어요.[:四葉:]ㅎ.ㅎ  ↑フランス人画家:マークエステル (추신) 영화 "각설탕" 보고 울었다....[:しくしく:]
69 회색 5933 2012-11-24
목이 아프고 몸이 아파요...[:汗:] 회사에 도착하지만 일이 하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별로 바쁘지 않아서 모두의 협력받아서 천천히 일을 했어요. 약을 먹는게 좋으니까 회사의 약상자에서 졸리게 안 되는 약을 먹었어요. 월말은 바빠서 10월에는 운동회도 있어요. 빨리 힘이 나고 싶지만... 여러부~~~~ㄴ,건강하고 보내 주세요~.ㅎ.ㅎ[:チョキ:]
68 회색 16840 2012-11-24
이전 서점에서 "한국어를 3초로 말해"라고 하는 책을 봤어요.[:ぎょ:] 정말로 한국 사람은 빠른 말으로, 뭐라고 하고 있는지 알아 들을 수 없어요. (아니, 한국어의 특징인가?) 띄어쓰기도 어렵지만, 띄어쓰기를 해도 계속해 읽는 것이 있고 정말 어려워요. 어렵다고 만 말하고 있어 안되네요.ㅎ.ㅎ 하하하...사실은 일본어라도 빠른 말도 알아 들을 수 없어요...^^;
67 회색 7277 2012-11-24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右:]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にひひ:]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右:]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ひよこ:]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右:]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ラーメン:]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右:]호텔에 묵으려고 해요.[:ビル:]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右:]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あうっ:] > 少し寒いが、まだ半袖です。 [:オッケー:]조금 춥지만 아직 반팔이에요. 明日は早く起きようと思います。 [:太陽:]내일은 빨리 일어나려고 해요. 早く行こうと思ったが、遅れました。 빨리 가려고 했지만 늦었어요.[:ダッシュ:] 昨日は日記を書こうと思ったが、書けませんでした。 [:メモ:]어제는 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쓰지 못 했어요.ㅎ.ㅎ[:汗:] >> 일요일과 축일 사이의 월요일... 바쁜데 기력 솟아 오지 않는 하루였어요. 자,18과가 업 되었으므로 노력할거야! 18과의 내용은...맞아,나야!![:オッケー:]나예요![:ぎょ:] 항상 즐거운 얘기를 정말 감사합니다~~~.[:love:] 너무 너무 너~~~무 공부할 기력이 솟아 와요..^^
66 회색 8617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65 회색 10676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64 회색 7388 2012-11-24
"비는 쏴 쏴, 바람이 웽 웽 일까?"라고 조사했는데, 오늘 아침 푸른 하늘에서 놀랐어요.[:ぎょ:] 정말로 어제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예요.[:太陽:] 그리고 바쁜 아침이 시작됐어요. 여느 때처럼 강아지와 산책 가고, 아들와 아침 먹었어요. 평상사와 다른 것은 도시락을 만들고, 바람으로 흩어진 집의 주위를 청소하는 것!! [:はうー:]"오늘은 학교가 휴교가 되면 좋았을 텐데..." 후,후,후...,아들의 기대는 꿈에 끝났다...ㅎ.ㅎ[:音符:]
63 회색 8614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
62
죽. +2
회색 8602 2012-11-24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61
태풍. +2
회색 4923 2012-11-24
추석 휴가중 날씨는 어땠어요? 나는 달을 볼 수 없었어요.[:しょぼん:] 큰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여기 저기 영향이 걱정해요. 나는 어디에 가는 때도 오토바이 니까, [:バイク:] 비가 오서도 싫다니까 태풍이라서, 최악!![:パンチ:][:ぷん:] 아이들도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큰 일이네요. [:太陽:]가을 맑음의 하늘이 보고 싶어![:四葉:]ㅎ.ㅎ[:音符:]
60 회색 10405 2012-11-24
우리 그레이는 조금 피부가 약할 것 같아요.[:にくきゅう:] 병원에서 아로마 오일을 받았으니까, 그것을 쓰고 맛사지를 해요. 음, 좋은 향기...[:love:] 그레이와 같이 나도 릴랙스해요. 다음부터 산책의 뒤나 자기 전에 알마 오일로 맛사지해요. 기분이 좋으니까, 짖는 것도 적게 될지도... 나도 초조해하는 것이 줄어 들지도...ㅎ.ㅎ[:チョキ:]
59 회색 10163 2012-11-24
나는 문구가 좋아해요.[:チョキ:] 일기를 쓴 노트를 사러 가기 전에 집에서 찾아 봤어요. 그러면,디즈니의 "곰의 프"를 아주 좋아하고, 귀여운 노트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에 눈치챘어요. 그래도, 조금 커요... 매일 일기를 쓸 수 있는 습관이 되고,큰 노트로 괜찮겠지요? 문구가게에서, 찾아 봤지만,마음에 든 것이 없어서...[:しょぼん:] 결국, 집에 있던 자투리와 레이스를 사용하고, 북커버같이 노트커버를 만들어 버렸어요.[:にかっ:] 오늘 밤을 달이 보일까? 소원을 하고 싶은데...ㅎ.ㅎ
58 회색 7791 2012-11-24
강아지의 병은 변함없고,대단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그녀와 잘 전화로 얘기해요.[:にくきゅう:] 첫때, 울고만 이었던 그녀도 침착해 얘기할 수 있기 되었어요.[:オッケー:]ㅎ.ㅎ (추신) 오늘은 상담역님이 출근되었습니다. 내가 입사했을 때, 사장님을 하고 있던 분입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분입니다. 지금의 사장님은 골칫거리지만, 상담역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57 회색 14399 2012-11-24
일본 음식은 건강식이라고 말하지만, 한국 음식 쪽이 더 건강식이군요!! 여러가지 식품재료를 컨디션에 맞추고, 먹는 모습이 드라마등에서 잘 볼 수 있어요. 요전날 본 드라마에서도, 수분을 보충한다면, 복숭아가 좋다고 말했다...[:花:] 좋은 공부가 돼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나는, 한국요리의 야채나 어개의 음식에 관심이 있어요. 그리고, 면류는 정말 좋아해요.[:チョキ:] 챌린지ㅣ하고 만들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다지만... [:がーん:]나는 요리는 서투르다...ㅎ.ㅎ;
56 회색 9275 2012-11-24
지금까지 한국어일기를 작은 노트에 쓰고 있었어요. 다음부터 큰 노트에 쓰고 싶어요. 왜냐하면, 펜 색을 바꾸고 선생님의 챗크도 쓰고 있었어요. 최근, 작문이 재미있어서 긴 글이 되었어요.^^[:チョキ:] 그래서, 새로운 노트를 사고 싶어요. 예쁜 노트를 찾아요...ㅎ.ㅎ[:love:]
55 회색 6273 2012-11-24
먹이 사고, 정기 건강진단...[:病院:] 우리 그레이는 치와와로서는, 크지만 살쪄 있지 않아요.[:にひひ:] 겁장이이고 짖는 것이 결점이에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love:] 내일까지 아버지는 여행으로 가서, 하루종일 어머니와 얘기하고 지냈어요. 휴일인데 요리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저녁 식사는 피자로 하자!![:ビール:]ㅎ.ㅎ
54 회색 8041 2012-11-24
[:にこっ:]:엄마, 커피는 몇 살부터 마셔도 좋아? [:女性:]:어? 음... [:にこっ:]:술은 20살이 부터지요? 커피는...? 대답이 생각해내지 못해, 웃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이에요...^^; 나는 커피 너무 좋아해!! 맛있게 보였겠지요. (추신) [:コーヒー:]블랙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 같아서, 얇게 만든 커피 먹였다. 이것은 나에게는 아직 빠르다고 말했다.ㅎ.ㅎ
53 회색 10689 2012-11-24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52 회색 9355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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