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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여름휴가 되세요.
  • 閲覧数: 7366, 2017-08-10 05:46:19(2017-08-09)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근데 오후엔 너무 바빴어요.

    다른 회사도 저희 회사하고 마찬가지로 여름 휴가가 시작했죠.

    고객에 은행이나 관공서가 있고 그곳은 휴일이 없으니 잘 준비해야겠어요.

    여러 모로 잘 맞물린 후에 휴가를 시작하고 싶어요.

    슬슬 영어는 일초 작문을 해요.

    (한국어도 같이 해보려고요.)

    영어 일초 작문은 먼저 예문부터 해요.

    일본어를 보고 즉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겠어요.

    아지!!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09 06:14

    일초 작문이라는 것이 좋네요 !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7.08.10 05:46

    가주나리 씨라면 한 질문에 많이 말할 수 있겠죠.

    좀 전에도 어떤 외국인이 우체국에서 만나고 몸으로 말했어요.

    아~, 조금이라도 영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순간이었어요.

  • 선생님

    2017.08.09 19:00

    일초 작문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 어제는 졸릴 만큼 오전에 한가했어요.

  • 회색

    2017.08.10 05:42

    어준이 이렇게 하면 좋군요.

    감사합니다!!

    일초 작문이라는 것은요,

    제가 먼저 하는 연습은 일본어를 보고 즉시 영어를 말하는 거.

    앞으로는 영어의 질문에 즉시 대답하는 거.

    회화는 어물 어눌하지 말자 우성 즉시 뭔가 대답하는 게 좋다.

    그런 뜻이고 하는 연습이에요.

    뭔가 대답하면 모르면 더 묻겠죠.

    그렇게 하면서 회화가 계속한다....래요.^^

    지금은 아무것도 입에 나오지 말하니까 조금이라도 말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6 선생님 5745 2012-11-24
## 예문 ############ ◯◯◯ 씨에게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일본 사람이고 사야카라고 해요. ◯◯은 음악방송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의 곡은 정말 좋은 곡이 많아서 듣고 있으면 항상 힘이 나요! 그리고 특히 ◯◯ 씨의 미소가 너무 좋아요! 멤버 여러분 정말 사랑해요! 앞으로도 멤버 모두 건강하게 활동 열심히 하세요 ! 일본에서 많이 응원할게요! 사야카 드림.
2265 선생님 4267 2012-11-24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2264 오오게에 4913 2012-11-24
아녕하세요. 오늘은 4시5분에 일어났어요.
2263 지도.약속 444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2262 유다가 7512 2012-11-24
수있어요 수없어요를배웠어요
2261 유다가 6490 2012-11-24
오늘부터 처음일기를써요.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2260 역시 7268 2012-11-24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받고 있다니 놀랐어요. 몸을 무리하지 말고 소중히 하십시오. 저도 응 기다리고 았어요.
2259 teraken 5807 2012-11-24
오늘은 테니스를 했다 。 후에키군과 대전 。 6-7(3)의 사투가 되었다 。 도중큰비가 내렸지만 그대로 연습을 계속했다 。 자전거통근,그리고 도중에 수영도 갔다.。
2258
수술 +5
선생님 9305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2257 준아 7119 2012-11-24
저는 JYJ 를 좋아해.[:love:] 미국 공연성공 정말 축하해~! 저도 진짜 가고싶었어...ㅠㅠ 얼른 일본활동 해주었으면싶어... 이맘때는 비행기안일까? 귀국중인구나...아마...??? 귀국 했으면 능히 쉬어주었으면싶어... 그렇지않아도 바빠 그들이기때문에... 그리구 또 건강한 모습 보여줘주었으면싶어... 기대해서 기다리고 있자![: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