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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훈
  • 閲覧数: 6980, 2017-08-10 06:47:44(2017-08-08)
  • 어제는 태풍 때문에 버스도 열차도 운휴돼 말았습니다.

    다행이 신칸센이 운행하고 있었으니까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우회해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연락처를 듣지 않았으니까 반드시 어제 중에 돌아와야 했었습니다.

    어제 처럼 상황에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꼭 손님 연락처를 들어놓아야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09 05:33

    무사히 고객님하고 만났어요?
    저희 일도 마찬가지로 고객님에게 꼭 연락할 수 있도록 어떤 경우에도 전화번호를 들어요.
    기본이죠! 잊지 말아야 겠어요.
  • 가주나리

    2017.08.10 06:44

    그러네요. 역시 중요한 것이네요.

  • 선생님

    2017.08.09 19:12

    >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 어제 안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 가주나리

    2017.08.10 06:47

    "어제 중" 아니고 "어제 안"이 맞군요. 선생임,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4 가주나리 772 2023-0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아이들이다. 또한 이 오후에는 카페에서 어떤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겁니다.
8473 가주나리 1099 2023-01-06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
8472 가주나리 2121 2023-01-05
어제도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 일을 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471 가주나리 939 2023-01-04
어제도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일월 일일부터 삼일연속으로 학생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와서 저는 그들에게 감사밖에 없다. 오늘부터 올해 법무사 일을 시작할 건데 카페는 휴일 없이 열어 있었으니까 오늘부터 시작이다 라는 실감이 없다. 아무튼 올해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다.
8470 가주나리 674 2023-01-03
어제도 하루종일 카페를 열다가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학생들을 위해 열고 있는 카페에 학생이 와 주는 것 만큼 기쁜 것은 없다. 오늘은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오겠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9 가주나리 606 2023-01-0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분이 공부하러 와 줬다.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고 갔다. 아마도 수험생일지도 모르다. 저는 그들에게 그냥 장소를 제공할 뿐이지만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한다.
8468 가주나리 703 20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도 저의 재미없는 일기를 봐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계속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올해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여기서 일기를 쓰게 되기를 기대해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8467 가주나리 827 2022-12-3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나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다. 다 건강한 게 좋다. 내년도 건강하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살아 가고 싶다.
8466 가주나리 670 2022-12-30
어제는 오전에 빨래하고 사무실에서 좀 사무작업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집 청소를 하려고 해요. 낮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8465 가주나리 643 2022-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다. 오후엔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이 아침은 약간 추위가 약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