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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여름
  • 閲覧数: 4054, 2017-08-07 05:37:52(2017-08-06)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06 23:44

    아이고...큰일이네요...ㅠ.ㅠ
  • 회색

    2017.08.07 05:37

    올해가 특별한 게 아니고 매년에 조금씩 이상한 날씨가 되는 것 같아요.
    안 그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37 엄어미 10121 2012-11-24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2436 ㅡㄷ냐 7511 2012-11-24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2435 선생님 9266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2434 光オンマ 8376 2012-11-24
[:パー:]新期で頑張るぞー
2433 mioShin 4233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2432
지진 +4
선생님 7472 2012-11-24
어제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들었어요. 정말 무섭네요!ㅠ.ㅠ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이렇게 무력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피해가 크지 않아야 할 텐데 정말 걱정이에요!!!! 우리 Hanguk.jp의 친구들이 정말 걱정이에요!!!! 모두 모두 아무일 없었야 할 텐데...ㅠ.ㅠ 모두 모두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431 나오밍 5010 2012-11-24
風邪をひいてしまってお休みしてしまいました。 休みが増える度にハングルを読むのが遅くなるし、 タイピングもできなくなります。 続けることが大事な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しくしく:] 그런데, 선생님 여러분 생일이 언제입니까? 저는 4월17일입니다[:チューリップ:]
2430 리혜 6172 2012-11-24
[:花:][:花:][:花:][:花:][:花:][:花:][:花:][:花:][:花:][:花:] 저는 제일교포에요^^ 일본사람이 아닙니다[:うさぎ:] 우리어머니는 23살 때 부산에서 왔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제일교포3세 입니다. 한국사람인데 한국말 잘 할 수 없는 자기가 한심합니다만 그러니까 부꾸럽다고 생각합니다. 애국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옵니다.일본에서 태오났는데 아상하네요. [: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같이 살고 있는 약혼자가 있습니다[:love:]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앞에서 한국말 하고싶니다만,잘못하는 것이 무서워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남자친구 친가에 전화하고싶습니다. 어머님 기다려주세요[:ハート:] 疲れたㅎㅎ
2429 가요코 4836 2012-11-24
基本が大事だと改めて感じた入門編[:初心者:] 次は初級!がんばろう[:音符:]
2428
ㅜㅜ +1
리혜 3827 2012-11-24
段々間違いが増えてきた。 月曜日でした[:右:]이월요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