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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행이다
  • 閲覧数: 6130, 2017-08-07 05:26:17(2017-08-05)
  • 그저께 아침 갑자기 배가 아파져서 너무 괴로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마 괜찮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어제도 아직도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다행입니다.

    이 여름은 너무 무더워서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보다 더 몸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06 04:50

    몸 상태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도 원인이 모르는 게 좀 궁금하네요.
    여름은 수분보급을 자주 하십시오!
  • 가주나리

    2017.08.06 05:37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8.06 23:40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에서는 몸이 약해졌을 때 보약을 먹어요.

    한약이라고 하는 건데요.

    일본에서는... 장어를 먹으면 좋아질까요?

    그런데 배가 아팠으니까 장어가 좋을까??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가주나리

    2017.08.07 05:26

    장어를  좋아하지만 요즘 너무 비싸서 저는 살 수 없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92 가주나리 1059 2022-07-07
어제는 한 부부가 카페에 와주셨다. 그들은 제 친구이기도 한다. 먼저 오후에 아내분이 찾아오고 저녁에 남편분도 와 줬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긴 시간 저도 같이 그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진짜 즐거웠다.
8291 가주나리 1640 2022-07-06
어제는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런 날은 피곤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다. 오늘은 먼저 식품을 사러 가야 한다. 그리고 서류도 만들어야 된다.
8290 가주나리 2868 2022-07-05
어제는 집 건물 일부 해체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비에도 불구하고 업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89 가주나리 1145 2022-07-04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그런 것은 드물다. 정말 고마웠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부터 집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건데 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8288 가주나리 1178 2022-07-03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8287 가주나리 1851 2022-07-02
어젯밤에 술집에서 친구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거기서 학창시절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어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는 별로 변하지 않아서 좀 놀랐다. 이제 만날 수 없는 친구도 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르다. 감사합니다.
8286 가주나리 1365 2022-07-01
어제는 오전에 전력회사 직원이 오시고 일시 정전이 되었다. 그 사이에 저는 주차장에 가서 김매기를 했다. 이 시기는 풀이 너무 빨리 늘다. 자, 오늘부터 칠월이다. 이제 일년의 반이 지났다.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착실히 살고 싶다.
8285 가주나리 1115 2022-06-3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처음 뵌 손님이 공부를 하러 카페를 찾아 와 주셨다. 정말 고마운 것이다. 오늘은 아침에 전력회사의 직원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284 가주나리 1095 2022-06-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의 회사,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바쁘지만 알찬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의뢰인이 오실 겁니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283 가주나리 984 2022-06-28
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 일부를 해체하고 주차장을 만들 겁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