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222
昨日:
10,950
すべて:
5,181,686
  • 태풍
  • 閲覧数: 4129, 2017-08-06 23:41:55(2017-08-04)
  •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8.04 21:22

    저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늘을 봐야겠어요.

    아름다운 별을 보게요.

    오늘은 여름 학기를 끝내고 수료식을 했어요.

    매 학기가 정말 정신없이 빨리 가네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됐으면 하는데....

    늘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8.05 06:12

    왜지? 별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되요.
    학생들을 보면 저도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는 요새 ' 시간아~ 전전히 가주겠니?' 라고 콧노래해요.^^
    살아 있으면, 아니 일하면 불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괜찮아요. 제가 더 공부 잘하고 증명해야겠네요...

  • 선생님

    2017.08.06 23:41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00 가주나리 1952 2022-07-1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온다. 마치 장마가 다시 온 것 같다.
8299 가주나리 901 2022-07-14
어제는 오후부터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차로 갔는데 역시 지쳤다. 밤엔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서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친구가 제 이야기를 들어 주고 좋은 조언을 줬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
8298 가주나리 1572 2022-07-1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과 소고기 덮밥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고등학생과 중학생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8297 가주나리 1517 2022-07-12
어제는 공민관 한국어 강좌 마지막 날이었다. 이번은 온라인으로 한국 가요를 교재로 실시했는데, 둘다 처음이었다. 솔직히 준비가 힘들었지만 참가자분들이 매번 아주 열심히 참가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강좌가 되었다. 이번 강좌는 진짜 좋은 경험이 되었다. 공민관 직원분과 참가자분에게 감사합니다.
8296 가주나리 2230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
8295 가주나리 985 2022-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아이들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른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날씨가 안 좋을 것 같다.
8294 가주나리 2060 2022-07-09
어제는 처음으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공부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참가자분들이 오히려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질문도 해주시고 활기있는 공부회가 됐다. 저는 제 집이기도 하는 카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중분히 행복하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줘서 더이상 오무것도 원하는 게 없다. 앞으로 좋은 공부회가 되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93 가주나리 1194 2022-07-0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돼요.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이 공부회는 지난번까지는 공민관에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여러 사정이어서 우리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8292 가주나리 1052 2022-07-07
어제는 한 부부가 카페에 와주셨다. 그들은 제 친구이기도 한다. 먼저 오후에 아내분이 찾아오고 저녁에 남편분도 와 줬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긴 시간 저도 같이 그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진짜 즐거웠다.
8291 가주나리 1634 2022-07-06
어제는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런 날은 피곤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다. 오늘은 먼저 식품을 사러 가야 한다. 그리고 서류도 만들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