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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 閲覧数: 4072, 2017-08-06 23:41:55(2017-08-04)
  •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8.04 21:22

    저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늘을 봐야겠어요.

    아름다운 별을 보게요.

    오늘은 여름 학기를 끝내고 수료식을 했어요.

    매 학기가 정말 정신없이 빨리 가네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됐으면 하는데....

    늘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8.05 06:12

    왜지? 별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되요.
    학생들을 보면 저도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는 요새 ' 시간아~ 전전히 가주겠니?' 라고 콧노래해요.^^
    살아 있으면, 아니 일하면 불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괜찮아요. 제가 더 공부 잘하고 증명해야겠네요...

  • 선생님

    2017.08.06 23:41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4 가주나리 201 2024-01-06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탁구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카페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기쁜 것이다. 밤엔 단골손님도 찾아 와 주서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도 받아요.
8833 가주나리 187 2024-01-05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8832 가주나리 177 2024-01-04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8831 가주나리 267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270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314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309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7 가주나리 343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00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25 가주나리 398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