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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4847, 2017-08-05 06:05:57(2017-08-03)
  •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08.04 07:44

    저는 어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선생님은 큰 일이 없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아직도 아픕니다.
    원인이 모르지만 앞으로도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7.08.04 21:25

    지금은 어떠세요? 


    일기도 못 쓰신걸로 보아 아직도 아프신 것 같네요...


    아이고.....ㅠ.ㅠ

  • 회색

    2017.08.05 06:03

    어머?! 구렇구나~, 원인이 왜 못살았느냐 거지? 스트레스가 쌓이니?

  • 선생님

    2017.08.04 21:24

    정말 건강을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네요...ㅠ.ㅠ

    저도 오늘부터는 방학이라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가기가 싫어요..어쩌죠?
  • 회색

    2017.08.05 06:05

    아니!!건강검진은 매년에 꼭 받아야 겠어요.

    꼭이요!!

    아시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46 민나 5866 2012-11-24
오늘 날씨는 비에요.[:雨:] 오늘부터, HANGUK. jp에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파이트―! [:にかっ:][:チョキ:] 내일 또♪[:love:]
2545 회색 5033 2012-11-24
[:雨:]이제 장마가 오는 게 아니에요? 앗! [:花:]우리 집에 너무 예쁜 수국이 피었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게요. 주말은 어미에 대한 공부했어요. 발음이 비슷한 것도 의미가 비슷한 여러 표현도 있겠죠! 아~[:汗:]축약형도 있잖아요. "한국어는 짧게 말해"라는 걸 들어 본 적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 [:にこっ:]하나 더 색에 대한 얘기해 줄까요? 엣날 옛날 무우와 당근,그리고 우엉은 같은 색이였어요. 어느 날이 말이야, 다 같이 목욕했어요. "1등~!!" 당근이 제일 먼저 욕조에 들어갔어요. 너무너무 뜨거웠는데 참고 들어갔대요. 그래서 당근이 빨간 색! 우엉은 뜨거운 게 싫기 때문에 몸도 안씻어서 욕실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우엉의 몸은 그대로 검은색... 마지막은 무우요.[:ひよこ:]"더운물이 딱 좋다~" 기분이 좋은 목욕으로 깨끗하게 몸을 씻어 하얗게 됐대요! [:にひひ:][:チョキ:]끝.
2544 トーシャ 556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 무사히 입문강좌를 끝냈습니다. 만세! 내일 부터 또 다시 처급강좌를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겠습니다. 가자 가자 파이팅[:パンチ:][:パンチ:]
2543
start +1
のめこ 5830 2012-11-24
今日から始めました[:ハート:] 自分は歌手を目指しているので 中学卒業までには基本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にこっ:] 最後には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うれしいです[:ぽわわ:]
2542 회색 5010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
2541 회색 4909 2012-11-24
매일 비슷한 생활을 보내는 것같은데 이것 저것 하더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올해도 이제 봄부터 여름에 계절이 바뀌고 있네. 지금이 기분이 무지무지 좋은 날씨거든. 여러분!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씨에 방심하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자외선이....햇볕에 그을려요! [:ぎょ:]캿!! 그래서 오늘은 "젊어지는 샘물"라는 얘기를 할게요.[:オッケー:] 옛날 옛날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 속에서 장작을 모을 때 아주 아름다운 샘물을 찾았어요. 그 물을 마시면 할아버지는 젊은 남자가 됐어요. 집에 가서 젊어진 할아버지를 보고 할머니는 많이 놀랐어요. 할아버지한테 샘물 얘기를 들어 할머니도 그 샘물을 마시러 갔어요. 그렇지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찾아 가봤으면 샘물 옆에서 아기가 '응애 응애' 울어 있었대요. 끝. 슬슬 비가 내려서 장마가 와서 그 다음엔 더운 여름이.... [:しくしく:](아!정말 더운 거 싫어!)
2540 회색 4635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2539 회색 5236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女性:] "이렇게 많은 시간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줄 알았어." [:ぎょ:](설마...말도 안돼!!정말 그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그 다음에 이렇게... "그 게 되면 좋겠지...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될리가 없어." [:しょぼん:](휴~~그러겠죠!!아~~정말 놀랐죠.) [:ぽっ:](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멀었으니...)
2538 회색 4757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2537 나오의 꿈 4126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