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05
昨日:
10,764
すべて:
5,194,733
  • MRI
  • 閲覧数: 4725, 2017-08-02 05:21:29(2017-08-01)
  • 어제 또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이번은 플록주사를 맞다가 조금만 좋아져요.

    아직 아프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하면 MRI 로 확인한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어제는 일하는 도중에 갔으니 그대로 돌아왔어요.

    휴가도 오니까 일찍 MRI 를 받고 싶어요.

    확인해서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프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난처해요, 일도 그렇구 공부다위 더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01 08:18

    저도 이전 오래 동안 무릎이 아팠지만 원인이 불명이었습니다.
    그래서 MRI를 받아서 원인을 찾을 수 있고 치료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때 MRI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 회색

    2017.08.02 05:19

    그렇구나~. 

    일찍 원인을 찾아야 겠네요.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8.01 14:04

    원인을 찾아서 빨리 치료를 하면 좋겠어요!!^^;;
  • 회색

    2017.08.02 05:21

    이번엔 주사 효과가 좀 늦은 것 같아요.

    어제도 오늘 아침도 더 좋아졌어요.

    그래도 일찍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31
태풍 +3
회색 4143 2017-08-04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6230
결과 +5
회색 4872 2017-08-03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6229 가주나리 6803 2017-08-02
어젯밤 Skype로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평소는 뉴스 기사를 보면서 회화를 하는데 어제는 선생님의 콘퓨터 상태가 안 좋아서 뉴스 기사를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프리 토킹을 하자고 제안해서 선생님도 동의해주셨으니까 우리는 프리 코킹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셨는데 저는 덕분에 평소와 다른 자극을 받을 수가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런 엑시던트도 나쁘지 않습니다.
6228 회색 4159 2017-08-02
어제 어떤 플로그를 보고 알게 된 게 있어요. 사람마다 기억에 남은 타입이 다른 것 같대요. 주로 시각이나 이미지하고 같이 기억에 남은 스타일, 청각하고 같이 기억에 남은 스타일, 글이나 정부를 보고 쓰면서 기억에 남은 스타일, 몸을 사용하고 기억에 남은 스타일,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조합이 있대요. 저는 이미지하고 같이 공부하면 기억에 남은 것 같아서 HANGUK.jp는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마음에 든 사전앱이 있어요. All韓国語辞書라는 사전은 이미지가 보이는 사전이에요. 너무 좋아요. 그걸 생각하면서 영어도 공부해야지~!!
6227 가주나리 6524 2017-08-01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후 회식이 있고 술을 마셨습니다. 그후 버스를 타고 3 시간 걸고 돌아왔습니다. 평소는 버스 안에서 공부하는데 어제는 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술 마신 후 긴 시간 버스를 타는 것은 힘든 것입니다. 앞으로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MRI +4
회색 4725 2017-08-01
어제 또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이번은 플록주사를 맞다가 조금만 좋아져요. 아직 아프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하면 MRI 로 확인한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어제는 일하는 도중에 갔으니 그대로 돌아왔어요. 휴가도 오니까 일찍 MRI 를 받고 싶어요. 확인해서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프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난처해요, 일도 그렇구 공부다위 더요.
6225
기초. +2
회색 4142 2017-07-31
7월 마지막 날이다. 회상하면 7월은 생각보다 잘하는 편이다. 영어 기초를 매일 하고 한국어 표현을 책을 읽어요. 작심 삼일이 되는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잘했어.^^ 영어는 정말 하나도 모르니까 동사나 전치사를 이미지로 잡다는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건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혹시 한국어도 그런가?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한국어는 더 일본어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아자!!
6224 가주나리 6750 2017-07-31
오늘은 칠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갑니다. 내일부터 이제 팔월이네요. 어떤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도 시간은 확실히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지난 것을 후회하지 말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사는 밖에 없습니다.
6223 가주나리 4559 2017-07-30
저는 평소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젯밤은 본가에서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NHK의 뉴스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 안에서 홋카이도의 시레토코의 다시마 잡이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에서는 "番屋"라는 오두막에서 여름 기간만 어부들이 생활하면서 다시마를 수확해 왔는데, 고령화의 진행과 후계자 부족등 때문에 "番屋"의 유지가 어렵게 돼서 이 여름을 마지막으로 그 곳에서 다시마 잡이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番屋"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게다가 이런 소중한 일본의 문화가 없게 될 지도 모르다 라는 것도 지금 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텔레비전도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으니까 가끔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6222 회색 4443 2017-07-30
어제 사쿠라지마에서 여름축제가 있고 불꽃대화도 있었어요. 저는 집에서 말리지만 잘 보았어요. 하지만 불꽃인 소리가 보인 불꽃하고 맞지 않아서 좀 이상했었어요. 매년 8월에 큰 불꽃놀이가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대돼요. 앗, 그러다보니 올해는 우리 근저에서는 아직 해바라기가 안 보이네요. 더워서도 해바라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요. 산책해도 그런 재미가 없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