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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 閲覧数: 4565, 2017-07-31 22:30:31(2017-07-30)
  • 저는 평소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젯밤은 본가에서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NHK의 뉴스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 안에서 홋카이도의 시레토코의 다시마 잡이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에서는 "番屋"라는 오두막에서 여름 기간만 어부들이 생활하면서 다시마를 수확해 왔는데,

    고령화의 진행과 후계자 부족등 때문에 "番屋"의 유지가 어렵게 돼서 이 여름을 마지막으로 그 곳에서 다시마 잡이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番屋"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게다가 이런 소중한 일본의 문화가 없게 될 지도 모르다 라는 것도 지금 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텔레비전도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으니까 가끔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7.30 12:02

    저는 홋카이도의 시레토코 출신인 친구가 있어서 그런 일은 잘 알아요.
    그 곳에서 일하는 아버지들도 알아요.
    내 친구도 지금은 동경으로 일하고 있으니 그런 줄 알았어요.
    시골의 경치아 문화가 잃어버린 것은 너무 아까워요.
  • 가주나리

    2017.07.31 05:05

    그런 친구가 있군요.

    저는 이 방송을 봐서 세상에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이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회색

    2017.07.31 05:22

    네, 그리고 저는 그곳에 간 적이 있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 선생님

    2017.07.31 22:30

    그러게요...

    番屋를 파수막이라고 한다는데 처음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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