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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친구
  • 閲覧数: 5011, 2017-07-28 06:41:42(2017-07-26)
  • 어제는 현내의 좀 먼 곳에 있는 동기의 사법서사가 마쓰모토의 법원에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김에 제 사무실에 들러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일도 줄었구나, 생활도 힘들어졌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친구가 너무 적지만 역시 그 사람은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7.26 23:32

    소중한 친구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 들러졌습니다.


    -> 들렀습니다.

  • 가주나리

    2017.07.27 05:19

    선생님, 감사합니다.

    근데, "立ち寄りました"가 아니라 "立ち寄ってくれました"라고 쓰고 싶어서 "들러졌습니다"라고 썼는데,

    역시 잘 못입니까?

  • 선생님

    2017.07.27 23:40

    아!그렇군요.


    그러면 '들러습니다.(들러주었습니다の縮約形)'로 쓰면 돼요!^^

  • 가주나리

    2017.07.28 06:41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금 까지 "주어"の縮約形를"져"라고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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