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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4586, 2017-07-11 06:40:08(2017-07-10)
  •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7.10 23:30

    벌써 또 한 주가 시작됐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7.07.11 06:40

    정말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가주나리 4586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181 회색 4335 2017-07-09
저는 문방구가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펜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펜도 있어요. 컬러펜이에요. 게다가 42색이에요. 컬러링 저축에서는 사용해요. 그래도 조금씩은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앞으로 일기첩을 쓰는 때 하루에 하나 색을 사용하려고 할거다!! 사용하지 못하면 아까워니까요.^^
6180 가주나리 8312 2017-07-09
오늘 아침은 사무소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이 여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덥게 될 것 같습니다.
6179 가주나리 8605 2017-07-0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 까지 회의가 있어서 피곤했습니다. 회의후 회식이 있어서 술 마시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평소 이야기하는 기회가 없는 분들하고도 이야기할 수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식후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회식은 즐거웠지만 역시 피곤했습니다.
6178 회색 4639 2017-07-08
어제 병원에서 아픔을 가수라고 "신경 블록 주시"를 받았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제가 생각보다 내모시오 여기 저기 무리하고 있었나봐요.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나도 모르게 엄청 참고 있엇나봐요. 오늘은 또 비가 온다. 비때문에 피해를 얻는 데도 있었어요 걱정해 족했어요.
6177 가주나리 5181 2017-07-07
오늘도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갑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나가노시에 자주 가고있구나... 오늘도 몸을 위해서 걸어서 그리고 열차로 갑니다. 많이 걷게 되지만 더우니까 천천이 걸어서 다녀오겠습니다.
6176 회색 3798 2017-07-07
몇개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Hello? 이렇게 관련 시키고 외어요? 진짜로 이렇게 하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뭔가 의미있는 일년이 되고 싶어요.
6175 회색 3836 2017-07-06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내일은 다리가 아파서 또 병원에 가요. 언제부터인지 아픔이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지금쯤은 효과가 없어졌어요. 계속 아프니까 내일 의사선생님하고 토론해보고 싶어요. 전이 "블록 주사"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픔이 없는 생활이 온다면 해 볼까요?
6174 가주나리 6084 2017-07-06
주문 했던 한국 드라마"ジャイアント"의 DVD가 드디어 왔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일본판은 비싸니까 대만판을 샀습니다. 그래서 소리는 한국어나 중국어, 그리고 자막이 중국어입니다. 그래도 저는 한번 본 드라마이니까 이걸로 충분입니다. 오히려 중국어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6173 가주나리 6412 2017-07-05
어제 오랜만에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전 저에게 가르져주셨던 선생님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 선생님의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이었지만 선생님이 저를 환영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