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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이 없는 생활.
  • 閲覧数: 3828, 2017-07-08 05:58:03(2017-07-06)
  •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내일은 다리가 아파서 또 병원에 가요.

    언제부터인지 아픔이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지금쯤은 효과가 없어졌어요.

    계속 아프니까 내일 의사선생님하고 토론해보고 싶어요.

    전이 "블록 주사"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픔이 없는 생활이 온다면 해 볼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7.06 23:05

    >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 나이를 먹으면 몸이 여기 저기 고장나서 이런 얘기가 많습니다. 미안합니다.

    부작용이 없다면 주사를 맞는 게 낫지 않을까요?^^;;
  • 회색

    2017.07.07 06:03

    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오늘은 선생님하고 납득할 때까지 얘기해서 결정해요.

  • 가주나리

    2017.07.07 06:13

    정말 힘드신 것이네요.
    몸에 맞고 효과가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회색

    2017.07.08 05:58

    블록 주사를 받았어요.

    허리에 주사하는 게 좀 무서웠지만 아픈 주사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 후에 30분정도 안정하고나서 서부면 하나도 아픔이 사라졌어요.

    이렇게 몸이 가볍게 느낀 걸도 오랜만이에요.

    나도 모르게 무리하고 있는 것닽에요.

    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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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회색 3791 2017-07-07
몇개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Hello? 이렇게 관련 시키고 외어요? 진짜로 이렇게 하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뭔가 의미있는 일년이 되고 싶어요.
회색 3828 2017-07-06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내일은 다리가 아파서 또 병원에 가요. 언제부터인지 아픔이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지금쯤은 효과가 없어졌어요. 계속 아프니까 내일 의사선생님하고 토론해보고 싶어요. 전이 "블록 주사"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픔이 없는 생활이 온다면 해 볼까요?
6174 가주나리 6080 2017-07-06
주문 했던 한국 드라마"ジャイアント"의 DVD가 드디어 왔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일본판은 비싸니까 대만판을 샀습니다. 그래서 소리는 한국어나 중국어, 그리고 자막이 중국어입니다. 그래도 저는 한번 본 드라마이니까 이걸로 충분입니다. 오히려 중국어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6173 가주나리 6409 2017-07-05
어제 오랜만에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전 저에게 가르져주셨던 선생님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 선생님의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이었지만 선생님이 저를 환영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6172 회색 4432 2017-07-05
"365일 저축"을 계속하고 있어요. 저금통 안에 잔돈이 많나요.^^ 오늘은 회사에서 오전엔 Web회의가 있어요. 다른 영업소 친구들 얼굴을 보고 좋은데 다 같이 말하기 때문에 좀 긴장해요.
6171 가주나리 5336 2017-07-04
오늘도 비가 옵니다. 저는 오늘부터 영어 수업을 다시 받기로 했습니다. 이제 7월이니까 앞으로 반년 집중적으로 수업을 받고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6170 회색 5133 2017-07-04
일년동안 병원에 다니고 약을 받아 먹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의사선생님께서 "이 정도로 안정한다면 살이 빼지면 약을 안 먹는 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얘?! 정말이에요?" 그러면 더 노력해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혹시... 일년동안 저를 보고 좀처럼 살이 빼지 않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지 게 아냐? 하긴 다이어트가 무슨 다이어트야....말간이었어요. 반성!!
6169 회색 7982 2017-07-03
너무 더워서 머리를 단발에 잘라서 산뜻하게 될가봐 했는데 아직도 더워요. 집도 회사도 사업 능률이 떨어진가봐 냉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랬는지 밖에 나가면 한 순간에 땀이 나와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리고 태풍 3호!! 어디로 갈까요? 휴~, 땀이 나오면서 단발이 잘 못해요.(ㅠ.ㅠ)
6168 가주나리 4794 2017-07-03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 시작은 훨씬 전이었는데 이제 겨우 장마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겠습니다.
6167 가주나리 6199 2017-07-02
어제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지금은 흐림입니다. 오늘 오전중에 한국어 스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DVD를 돌려주고 다시 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