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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소식.
  • 閲覧数: 4174, 2017-06-24 23:54:22(2017-06-23)
  •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7.06.24 23:54

    저도 알아요....정말 안 됐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54 가주나리 2868 2020-08-25
어제는 오전에 선배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전한 새사무소에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는데, 컨퓨터도 무사히 연결되고 메일의 송수신도 할 수가 있게 됐다. 이제 선배님도 새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는 제 사무실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7853 가주나리 2881 2021-07-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습니다. 카페 푸레오픈에도 손님이 와 주셨어요. 그래서 좀 바빴지만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기뻤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는데, 와이파이 상태가 안 좋아서 도중부터 고정회선으로 바꾸었어요. 평소 스카이프로 온라인 수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영어 카페는 즈므(zoom)를 사용하니까 그런가... 일시적인 문제라면 좋겠는데.
7852
곶감 +2
운쳬 2884 2012-11-24
우리 집에 작은 감 나무가 하나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하고 감을 땄어요. 200개정도 수확하고 100개로 곶감을 만들었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요[:太陽:] 2주일 후에는 먹을수 있죠! 기대가 되요^^
7851 가주나리 2885 2020-08-20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한 후 두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저께는 좀 시원해서 저녁 수업때 에어컨을 끌 수가 있었지만, 어제는 또 더워져서 저녁에도 에어컨을 켜야 했었다. 밤에 40 분 걸었다.
7850 가주나리 2886 2020-09-1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시청에서 고령자분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취소가 됐다. 지금까지 이 상담회는 매번 예약이 많이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코로나의 영향이라고 느낀다. 밤엔 선배님과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가 열고 있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7849 누마 2891 2018-04-05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피었어요. 그러나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바람에 꽃이 떨어질 듯해요. 착각한지도 모르지만 이 근처의 벚꽃은 줄기가 가늘어요.혹시나 공업지역 때문인가요?기분탓?
7848 가주나리 2894 2021-02-09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서류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산책을 겸해서 근처의 소고기 덮밥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7847 가주나리 2902 2021-07-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 왔습니다. 집 공사가 시작되었어요. 두 개 건물을 복도로 연결할 거예요. 완성되면 어떻게 될지 기대합니다.
7846 지나가던한국인 2910 2017-01-22
저번에 운동을 하다가, 푸시업 개수를 무리하게 늘리려고 힘을 주었더니 머리의 왼쪽 부분이 칼에 찔리는 듯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몸에 힘을 좀 주려고 하면 왼쪽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아프네요. 푸시업을 30개 정도 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3분 정도 쉬면 다시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7845 회색 2920 2018-01-19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7844 가주나리 2928 2021-11-18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도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는데, 저는 어학교실과 카페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이 있을 때는 카페를 닫아야 했어요. 그게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수업을 하면서 카페도 열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실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며칠중에 발표하겠습니다.
7843 가주나리 2938 2022-06-25
어제는 전기 공사 때문에 카페를 쉬었다. 더운 안에 업자님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 주셔서 고마웠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참가 자유인 공부회이고 이제 시작한지 일년 가까이가 지났다. 참가자수는 좀 줄었지만 여전히 꾸준히 참가해 계시는 분들이 저에게 힘을 준다.
7842 가주나리 2947 2021-07-29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한국어 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한 비가 와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너무 큰 천둥이 쳐서 무서웠어요. 정말 이상한 날씨입니다.
7841 가주나리 2949 2018-12-10
어제는 해야하는 일들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편한하게 지냈어요. 십이월 둘 째 주. 수첩을 보면 이번주는 좀 바빠요. 아마 이번주가 연말의 산이 될 지도 몰라요. 기온이 낮아졌으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7840 가주나리 2955 2022-09-14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 하쿠바마치 시청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역시 멀었다.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정오에는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거예요. 하나 하나 착실히 해내고 싶다.
7839
+2
JANGRUMI 2965 2012-11-24
[:ぎょ:][:晴れのち曇り:] 1월15일 한국어 어렵다 ^-^ 그러나.......매일 공부해요 [:グー:]  @-@ [:ひよこ:] 응원 하세요
7838 가주나리 2966 2020-12-25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어머니가 마음에 드신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 그리고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어머니와 둘이서 "크리스마스구나..."라고 말하면서 식사했거든요. 그런데, 주문하던 베트남어 교과서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나부터 나에게의 크리스마스 선물. 앞으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5년이내에 베트남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게 목표예요.
7837
날씨. +2
회색 2969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7836 가주나리 2969 2022-07-24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7835 회색 2984 2018-01-16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춥지 않았다. 그리고 어젯밤에 잘 자는 것 같아서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이런 때는 신명이 나지 말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