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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 閲覧数: 4014, 2017-06-19 05:13:25(2017-06-18)
  •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6.18 15:56

    잘 하셨어요.
    하나 하나 잘 해낼 수 있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세요.
  • 가주나리

    2017.06.19 05:11

    천만입니다. 그래도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06.19 00:27

    빨리 목 상태가 나아지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7.06.19 05:13

    감사합니다. 천천히 나아지고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46 회색 4611 2017-06-22
아침부터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출근길은 이렇다면 회사 도착하면 좀 처지어서 기운이 떨어진 것 같아요. 앗,,,오늘은 그건 안 되지. 오늘은 사내검사를 받은 날이라서 본사에서 사람이 오신다. 걱정 안 하도 돼, 저는 5S만 지키고 있으면 괜찮아요. 5S라면 일본어 로마자의 첫글자로 만든 것이에요. Seiri 整理 정리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별해서 불필요한 것을 버린 거. Seiton 整頓 정돈 사용하기 쉽게 놀고 표시한 거. Seisou 清掃 청소 청소해서 쓰레기 없는 환경을 지킨 거. Seiketu 清潔 청결 3S을 실천하고 유지한 거. Situke 躾 예의 범절 청하는 를을 언제나 밝게 지킨 거. 집에서도 지킬 수 있다면 좋겠는데....^^
6145 가주나리 5141 2017-06-21
어제 행정서사회의 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사법서사는 긴 기간 하고 있고 임원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는 아직 경험도 적고 임원도 이번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어제는 긴장하면서 회의에 참석했는데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둘 다 임원을 받는 것은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6144 회색 3963 2017-06-21
어젯밤에 오오이타에서 큰 지신이 있어요. 우리 지방은 괜찮은데. 또냐고?!라는 마음이에요. 비가 오면 걱정은 더 늘어나고 잠을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너무 졸린다.
6143 회색 6039 2017-06-20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앞으로 몇일동안 비가 내린다 궁금해서 일기예보를 봐요. 오늘은 빗방울이 크고 빗소리가 커요. 눈을 감아 귀에 집중하며 어떤 느낌인지 해 봤어요. 그냥 빗소리인데요 많은 소리가 있어요.
6142 가주나리 5155 2017-06-20
어제 오랜만에 영어와 한국어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은 듣기 공부에 힘을 부어있어서 독서를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해서 역시 독서에 이기는 공부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6141 가주나리 5191 2017-06-19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요즘 몇일간 심야에 기침이 나와서 멈주지 않아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은 편안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병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 상태라면 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6140 회색 5386 2017-06-19
오늘 아침은 흐려요. 게다가 습도가 높은 것 같아요. 내일부터 비가 올 갓 같은데 어쩔 수 없어요. 올해 장마는 오늘까지 비가 적어서, 비 오는 걸 좋아하지 않은 저도 비가 그리워요. 지난 날에 알게 되는 것 처럼 빗소리를 즐겁게 듣고 싶어하고 더 다른 즐거움을 찾아보고 싶어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잘 일할까요.^^
6139 회색 5445 2017-06-18
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오늘은 아버님의 날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신 'おはぎ'를 먹어요. 한국이라면....??? 팔떡인가요? 찹쌀을 만든 주먹밥처럼 곳에서 팔소로 싸는 거? 아냐,,,,설명은 어렵다. 그냥 그걸 먹었는데 저는 그것 보다 팥빙수가 더 좋았을텐데요,뭐. 오늘도 비 안 온다. 화요일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장만이나 비 오지 않으면 안 되지!!
약속 +4
가주나리 4014 2017-06-18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6137 회색 4306 2017-06-17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좋은 글을 찾았어요. '수필가 三宮 麻由子'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올렸을 때에 시력을 잃어 소리를 날아들을 감성을 풍부하다. 맑은 날은 무뚝뚝한 양철 지붕과 길가의 깡통이 빗방울이 닿으면 악기가 되고 소리를 뽑아 도시의 윤곽을 떠오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그 수필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