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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적은 장마인가?
  • 閲覧数: 3759, 2017-06-14 05:25:51(2017-06-13)
  •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6.13 06:31

    우리 지방에서도 비가 오지 않습니다...
  • 구름^ㅁ^

    2017.06.13 10:18

    장마철이 되는데 비가 잘 안 오네요.
  • 선생님

    2017.06.13 11:09

    그렇군요.

    서울도 비가 안 와서 농사 짓는 사람들은 걱정이 많다고들 하더라고요...ㅠ.ㅠ
  • 회색

    2017.06.14 05:25

    비도 바람도 여러 모로가 요새는 심한 때도 없는 떼도 차이가 크다...정말 걱정해요.
    우리 지구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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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1 선생님 5041 2017-06-15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
6130 회색 5183 2017-06-14
지남 주말에 건너편에 사는 사람에 이사했어요. 어제 집을 갈아세우다고 인사하러 왔대요. 새로운 짐을 세우더니 정말 부럽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의 하나가 "とことん". 한국이라면 뭐지? 끝까지? 끝나없이?...그런 말? 어때? 일본어도 귀여운 소리의 말이 있죠.^^ 비는 안 온다. 먹구름이 아마미오오시마 향에 가는 것 같아요.
6129 가주나리 5394 2017-06-14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갑니다. 사실은 몇일전부터 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고 마스크를 입고 갑니다.
6128 선생님 4071 2017-06-13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6127 가주나리 5141 2017-06-13
어제 까지는 너무 바빴지만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갈 이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다시 도쿄에 가야 하니까 오늘중에 가능한 한 일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회색 3759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6125 회색 4093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6124 가주나리 5177 2017-06-12
조금 시원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는 여기 저기 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바쁘고 충실한 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지만 떠내려가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싶습니다.
6123 선생님 3940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6122 가주나리 4350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