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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오는 날은 편지.
  • 閲覧数: 4071, 2017-06-13 11:10:00(2017-06-12)
  •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6.13 06:28

    한국의 노래에는 제목에 "편지"라는 말이 붙어 있는 곡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7.06.13 11:10

    회색 씨는 감수성이 풍부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34 회색 5695 2017-06-16
날이 더워서 여름같아요. 사람은 몸만 아니라 뇌까지 푹 쉬지 않으면 안 된대요. 요새 너무 질려서 그런 말을 들었어요. (아니, 약 때문에 졸리나?) 뇌를 쉬운 곳은 명상이 좋대요. 저는 주말에 하려고 해요.
6133 가주나리 7417 2017-06-15
어제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도쿄 당일 치기는 피곤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6132 회색 5581 2017-06-15
요새 사무실 안에서 아무없는 곳에서 넘어진 것 같아서 무서워요. 걷는 곳은 사람에게 너무 중요한 곳이에요. 그래도 자세와 발하고 다리를 잘 사용하고 걸지 않으면 나중에 큰일날거다. 사람은 걷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잘 걸으세요!! 저도 매일매일 강아지하고 산책하며 노력하겠어요.
6131 선생님 5010 2017-06-15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
6130 회색 5160 2017-06-14
지남 주말에 건너편에 사는 사람에 이사했어요. 어제 집을 갈아세우다고 인사하러 왔대요. 새로운 짐을 세우더니 정말 부럽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의 하나가 "とことん". 한국이라면 뭐지? 끝까지? 끝나없이?...그런 말? 어때? 일본어도 귀여운 소리의 말이 있죠.^^ 비는 안 온다. 먹구름이 아마미오오시마 향에 가는 것 같아요.
6129 가주나리 5356 2017-06-14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갑니다. 사실은 몇일전부터 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고 마스크를 입고 갑니다.
6128 선생님 4048 2017-06-13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6127 가주나리 5014 2017-06-13
어제 까지는 너무 바빴지만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갈 이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다시 도쿄에 가야 하니까 오늘중에 가능한 한 일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6126 회색 3734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회색 4071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