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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 閲覧数: 4546, 2017-06-11 19:36:39(2017-06-10)
  •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6.11 05:42

    저도 읽고 싶어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책도.
    스무 살이든 일흔 살이든 우리는 이미 이 순간부터 늙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다는 푸념을 하는 게 맞아 나아요.^^
    하긴 나이는 상관없이 사는 즐거움을 찾는 능력이 중요이다!! 그죠?
  • 선생님

    2017.06.11 19:35

    그렇지요!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게 중요하죠!^^

  • 가주나리

    2017.06.11 07:51

    마음에 남는 좋은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06.11 19:36

    마음에 남는 다니까 정말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21 회색 4041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선생님 4546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6119 회색 3748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6118 가주나리 5060 2017-06-10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연수회이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많이 걷고 싶습니다.
6117 구름^ㅁ^ 3128 2017-06-09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미니 라이브하고 악수회, 체키회, 사인회도 했어요. 잘생겼고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6116 가주나리 5065 2017-06-09
어제 회의와 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차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만보기를 보니까 11307 보 걸어 있었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걸었으니까 허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좋은 운동이 됐습니다.
6115 회색 5319 2017-06-09
드디어 장마당과 했더니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오늘은 왠지 강아지가 저한테 붙고 있어요. 이런 날은 일하러 가지 싫어요.^^ 하지만 오늘은 금요일인데 가야 겠다. 오늘밤은 평소보다 빨간 달( 스트로베리 달) 이 보인대요. 날씨가 좋으면 여러분도 같이 봐요.
6114 회색 4175 2017-06-08
기상청이 장마를 발표하자마자 비가 왔어요. 하지만 오늘은 비 안 온다고 듣고 기뻐요. 선생님 말대로 지금 일본에서는 수국이 여기 저기 아주 예뻐요. 유일한 장마의 즐거움인데요. 한국도 일본과 같은 사철이 있잖아요. 그리고 서로 사철을 행사나 꽃을 보고 느끼고 있는데 왜 수국이 없을까요? 한국에 시는 일본인이 가장 섭섭한 일은 수국이 안 보이는 거래요. 釜山 通度寺에 수국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예쁘다~)
6113 가주나리 6919 2017-06-08
바람이 강합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습니다. 선배, 후배, 그리고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할 것이 기대됩니다.
6112 가주나리 7979 2017-06-07
어제 현내의 조금만 먼 곳에 살고 있는 분 부터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쓸 수 없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 돌아가셔서 그 분의 재산의 상속에 관한 상담이었습니다. 왜 저한테 오셨는지 물으면 몇명의 다른 사법서사에게 상담했지만 어렵다라는 이유로 받을 수가 없어다고 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의 소개로 저에게 오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 특별한 홍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이런 것도 있군요. 어제 상담은 확실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관심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의뢰를 받았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반드시 끝 까지 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