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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날이다!
  • 閲覧数: 3336, 2017-05-27 23:39:16(2017-05-25)
  • 소리 없이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창문을 열어 두고 자도 괜찮은 기온이에요.

    빗소리가 없으니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 들어왔다.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어요, 아주 조용하게....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26 01:00

    > 빗소리가 없으니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 들어왔다.

    -> 빗소리가 나지 않아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서 들어왔다.


    지금 쓴 일기는 마치 에세이(수필) 같아요.

    분위기 있어요!!^^

    오늘 장례식장에 갔다 왔어요.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 밤 아버지가 무척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 회색

    2017.05.26 05:35

    어? 거래요? 시인 것 같아요?^^
    빗소리가 나지 않아서....리듬도 좋네요.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장례식이었어요?
    그래서 하늘도 조금 울고 있나봐요.
    그럼요, 그럼요.
    앞으로도 아버님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잘 지켜드리겠죠.
    고민할 때나 항상 아버님께 말씀하세요.

  • 선생님

    2017.05.27 23:3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82 회색 9201 2017-05-26
어제 책을 사 왔어요. 아픈 다리가 좋아질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노력해서 꼭 여행 갈 수 있게 되고 싶어요.
회색 3336 2017-05-25
소리 없이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창문을 열어 두고 자도 괜찮은 기온이에요. 빗소리가 없으니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 들어왔다.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어요, 아주 조용하게....
6080 가주나리 9068 2017-05-25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6079 구름^ㅁ^ 5043 2017-05-24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6078 가주나리 5309 2017-05-24
오늘은 날씨가 흐림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6077 회색 3308 2017-05-24
정말 신기하다, 날씨가 나빠지면 몸이 좀 아프다. 그리고 요새는 언제든지 졸려요. 지금도.....zzzzz~.
6076 가주나리 13936 2017-05-23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6075 회색 4897 2017-05-23
새벽에 달과 금성이 아주 아름다워요. 이 계절이 참 좋아한다! 특히 오늘 아침은 그름 한 점도 없는 하늘에 눈부신 달과 금성이 있어요. 정말 행복한 느낌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스로 안테나를 치고 발견해야겠어요.^^
6074 회색 6004 2017-05-22
몸을 생각하여 먹어야 하는 음식, 그냥 맛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 저는 평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콩 식품은 자주 먹어요. 치즈나 계란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가끔은 피자, 스파게티를 먹어요. 자신의 몸, 운동량을 생각하면서 식사해야겠어요.^^
6073 가주나리 3981 2017-05-22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따뜻하게 돼서 일어나는게 쉽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찍 일어나고 아침 시원한 시간에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드고 싶습니다.